'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4건

  1. 2021.01.05 신령한 새싹---구상 by 물오리
  2. 2021.01.0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21.01.03 다위과 밧세바---사무엘하 by 물오리
  4. 2020.12.31 설날 떡국--- 정연복 by 물오리
  5. 2020.12.31 댓잎나리 by 물오리
  6. 2020.12.30 너 근심 걱정말아라 by 물오리
  7. 2020.12.29 새해의 작은 소망 --- 정연복 by 물오리
  8. 2020.12.28 밧세바--- 사무엘하 by 물오리
  9. 2020.12.2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20.12.28 송년 엽서 --- 이해인 수녀님 by 물오리

 

 

 

그다지 모질던 회오리바람이 자고

나의 안에는 신령한 새싹이 움텄다.

 

겨울 아카시아 모양 메마른

앙상한 나의 五官(오관)

이 어쩐 싱그러움이냐?

 

어둠으로 감싸여 있던 만물들이

저마다 총총한 별이 되어 반짝이고

그물코처럼 얽히고설킨 事理(사리)들이

타래실처럼 술술 풀린다.

 

이제 나에게는 나고 스러지는 것이

하나도 가엾지가 않고

모두가 영원의 한 모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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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연기가 옹기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 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출애굽기 19장~18,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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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나단 선지자에게 죄를 지적받았을 때, 다윗은 철저히 회개하여 용서받았다.

하지만 죄의 쓰라린 열매는 스스로 거두어야 했다.

그리고 이후 그것은 다윗 왕국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가시가 되었다.

죄는 짓고서 회개하는 것보다 아예 처음부터 짖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Posted by 물오리



설날 아침 맛있는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며

덩달아 나이도
한 살 더 먹는다

나무로 치자면 나이테
한 줄이 더 그어지는 셈이다.

그래, 올해부터는
한 그루 나무처럼 살자

하루하루 전혀
조급함 없이 살면서도

철 따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이

나이가 들어간다고
겁먹거나 허둥대지 말고

조금씩 아주 조금씩만
좋은 사람 쪽으로 변화하면서

내가 먹은 나이에 어울리는
모양으로 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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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잎나리

소소한 기쁨 2020. 12. 31. 17:07

 

 모처럼 나리꽃을 그렸다 ㆍ
언제나 부족함을 느낀다 ㆍ
cbs 방송에서 중간 족장 이삭이야기를 들으며 색칠을 했다. 말씀을 읽을 때도 느낀 것이지만 , 성격이 착하고 선하다. 리브가만 사랑한 이삭 , 아비멜렉에게 우물을 빼앗겨도 그때마다 새 우물을 판 이삭,
그 성격을 닮은 사람이라면 딸을 얼마든지 줄 것 같다 ㆍ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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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2,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3,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 어려운 시험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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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금(億萬金) 보석보다

소중한 하루

그 눈부신 은총의 날을

하늘은 올해도

삼 백 예순 다섯 개나 선물로 주셨다

나, 아직은 많이 서툰 인생의 화가이지만

그 하루하루의 매 순간을

사랑과 기쁨과 행복의

곱고 순수한 색깔로

예쁘게 보람있게 채색하고 싶다

Posted by 물오리

 

정욕에 눈이 먼 다윗은 급기야 부하 장수의 아내와 동침하는 불륜의 죄를 짓고 말았다.

더욱 나뿐 것은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간교한 술책을 부린 사실이다.

회개하기 전까지, 죄는 또 다른 죄를 아주 쉽게 낳는다.

Posted by 물오리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편 91장 ~ 9,10,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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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하늘에서 별똥별 한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불면 빨리 왔던

시간들 빨리도 떠나 가지요

 

나이 들수록

시간은 빨리 간다고

내게 말 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건 잊고

용서 할것은 용서 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 겠어요

 

목숨까지 떨어지기전

미루지 않고 사랑 하는 일

그것만이 중요 하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눈 길은 고요하게

마음은 뜨겁게

아름다운 삶을

 

오늘이 마지막인듯이

충실히 살다보면

첫 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 항상

우리길을 밝혀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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