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20.12.17 친구를 위하여---이해인수녀님 by 물오리
  2. 2020.12.15 사울의 멸망--- 사무엘상 by 물오리
  3. 2020.12.15 옥합을 깨뜨릴 수 있을 때---한재욱 목사님 by 물오리
  4. 2020.12.1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20.12.14 작은 기쁨---이해인 수녀님 by 물오리
  6. 2020.12.11 나 어느 곳에 있든지 by 물오리
  7. 2020.12.11 마온의 부자 나발---사무엘상 by 물오리
  8. 2020.12.10 작은 감사--- 한재욱 목사님 by 물오리
  9. 2020.12.0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20.12.08 당신의 손 ---강은교 by 물오리

 

올 한해도 친구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잘 있지? 별일 없지?
평범하지만 진심어린
안부를 물어오는 오래된 친구

그의 웃음과 눈물속에
늘 함께 있음을 고마워합니다.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사람보다 깊은 신뢰도
침묵속에 잘익어
감칠 맛 나는 향기
그의 우정은 기도입니다.

그의 목소리는 음악입니다
친구의 건강을 지켜주십시오
친구의 가족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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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 시골 청년의 순수함을 잃고 교만과 권력욕에 빠진 사울은 

패배와 자결이라는 비극으로 인생을 끝낸다.  사울의 통치가 실패로 끝난 이유는 

그의 교만과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이 떠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자의 삶은 언제나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다.

Posted by 물오리

 

 

 

며칠 전 병원에 입원해 계신 권사님께 심방을 갔습니다.

" 퇴원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입니까?"

"빨리 퇴원해서 교회 가고 싶어요. 새벽예배도 가고 주일 예배도 가고 싶어요

앞으로는 건강할 때 열심히 예배도 드리고 봉사할 거예요"

종종 건강 문제나 개인 사정으로 몇 주 또는 몇 달씩 

주일 성수를 못하거나 봉사를 못하는 성도 님들이 생깁니다.

그분들이 다시 교회에 오면 전보다 

더 열심히 예배드리고 봉사하는 것을 봅니다. 예배와 봉사의 소중함을 깨 달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2장을 보면 봉사의 소중함을 알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여인이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집을 방문하셨을 때 값비싼 향유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입니다.

그녀의 섬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처형을 받기 직전 이루어졌고

이는 그녀에게 다시 올 수 없는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마리아는 자신의 섬김이 마지막 기회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더 큰 감사를 드렸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리아처럼 건강이 허락되고 시간이 허락될 때

더 많은 예배와 봉사의 옥합을 깨뜨렸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물오리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 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 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애굽기 15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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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먼 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들과 친해야 하네

아침에 눈을 뜨면

작은 기쁨을 부르고

밤에 눈을 감으며

작은 기쁨을 부르고

자꾸만 부르다 보니

작은 기쁨들은

이제 큰 빛이 되어

나의 내면을 밝히고

커다란 강물이 되어

내 혼을 적시네

내 일생 동안

작은 기쁨이 지어준

비단 옷을 차려입고

어디든지 가고 싶어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

고맙다고 말하면서

즐겁다고 말하면서

자꾸만 웃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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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내 맘속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주 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

 

후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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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나발의 재산을 지켜준 보호자로서 당당하게 원조를 요구할 수도 있었지만,

다윗은 양털 깎는 축제일을 택해 정중한 예의를 갖추어 온정을 베풀어 달라고 했다.

그런 요구마저 묵살하였으니 나발은 파멸을 자초한 미련한 자였다.

Posted by 물오리

 

나무가 모여 숲이 되고 미소가 모여 웃음이 되듯이 작은 감사가 모이면

큰 감사와 기적을 불러옵니다. " 범사에 감사하라 " 는 말씀은 작고 사소한 모든 것에서 

감사 제목을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돌아보면 오늘도 감사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승강기 문이 닫히는 순간 열림 버튼을 눌러 열어 준 사람, 늘 웃으면서 일하는 사람,

굵은 땀 방울을 흘리면서도 인사하며 택배를 건네주는 택배 아저씨,

떨어진 물건을 집어주는 사람,

아메리카노를 내밀며 건강한 미소까지 덤으로 준 카페  아르바이크 학생...

"감사합니다"라는 말에는 '고맙습니다'와 '당신 덕입니다'가 반반씩 섞여 있습니다.

감사함이 사라지고 당연함이 자리 잡을 때 몰락이 시작됩니다.  감사 없는 성공은 교만을 낳고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 됩니다.  낟알이 모여 볏단을 이루고 볏단을 모아 추수 감사의 기쁨을 맛보듯

일상의 작은 감사들을 모으면 일생을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 4:2)

Posted by 물오리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 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애굽기 13장~ 19,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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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당신이 내게 손을 내미네

당신의 손은 물결처럼 가벼우네.

당신의 손이 나를 짚어보네.

흐린 구름 앉아 있는

이마의 구석구석과

안개 뭉개뭉개 흐르는

가슴의 잿빛 사슬들과

언제나 어둠의 젖꼭지 빨아대는

입술의 검은 온도를.

당신의 손은 물결처럼 가볍지만

당신의 손은 산맥처럼 무거우네.

당신의 손은 겨울처럼 차겁지만

당신의 손은 여름처럼 뜨거우네.

당신의 손이 길을 만지니

누워 있는 길이 일어서는 길이 되네

당신이 슬픔의 살을 만지니

머뭇대는 슬픔의 살이 달리는 기쁨의 살이 되네.

아, 당신이 죽음을 만지니

천지에 일어서는 뿌리들의 뼈.

당신이 내게 손을 내미네

물결처럼 가벼운 손을 내미네

산맥처럼 무거운 손을 내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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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