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4건

  1. 2021.01.27 봄이 오는 소리---이해인수녀님 by 물오리
  2. 2021.01.26 솔로몬 왕이 되다 ---열왕기상 by 물오리
  3. 2021.01.25 해너미 무지개 by 물오리
  4. 2021.01.25 입춘---정연복 by 물오리
  5. 2021.01.2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21.01.22 이것이 행복이라오 by 물오리
  7. 2021.01.22 아도니야 --- 열왕기상 by 물오리
  8. 2021.01.20 정리하는 삶---이성준 목사님 by 물오리
  9. 2021.01.20 1월 ---목필균 by 물오리
  10. 2021.01.20 1월의 아침---허형만 by 물오리

 

봄이 오면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아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나도 기쁨의 잔기침을 하며

조용히 깨어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매일 새소리를 듣고 싶다

산에서 바다에서 정원에서

고운 목청 돋우는 새들의 지저귐으로

봄을 제일 먼저 느끼게 되는 나는

바쁘고 힘든 삶의 무게에도 짓눌리지 않고

가볍게 날아다닐 수 있는

자유의 은빛 날개 하나를

내 영혼에 달아주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조금은 들뜨게 되는 마음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더욱 기쁘게 명랑하게

노래하는 새가 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유리창을 맑게 닭아

하늘과 나무와 연못이

잘 보이게 하고

 또 하나의 창문을

마음에 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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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왕위를 넘기기로 뜻을 정하셨다.

그러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에, 여러 가지 불리한 상황에서도

솔로몬은 마침내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수 있었다.

오늘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도 결코 변함없이 신실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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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다섯시 안양천 산책 , 무지개가 살짝 떴습니다. 해는 서쪽으로 이우는데 기뻤습니다.
얼마만에 보는 무지개인지.
늘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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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이

아직 저만치 있는데도

 

오늘이 입춘이라고 생각하니까

추위가 확 가시는 느낌이다.

 

긴 겨울 너머 꽃샘추위까지

다 지나고 나서야

 

빈 가지에 연초록 새순이 돋고

예쁜 꽃이 피어나겠지만.

 

나의 생각

나의 가슴속에서는

 

앞질러 벌써 꽃 피고

봄이 온 거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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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출애굽기 29장~ 45,4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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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행복 행복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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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야는 만반의 준비를 한 후에 거사를 도모했다.

하지만 결국 왕위는 솔로몬에게로 넘어갔다.

이처럼 사람이 계획을 세울지라도  마침내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Posted by 물오리

 

 

 

한 가정을 찾아가 정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가정에 쌓인 물건은 각각

사연을있어  버리기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가족이 지닌  가치관의 대립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도우미가 분명한 기준을 갖고 대화하며 정리를 도와줍니다.

결국, 자기 생각을 포기하고

전문가의 손을 의지 할 때 변화가 시작 됩니다. 그 결과 생각지 못한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전염성 질환의 확산으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거주 공간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안락한 쉼의 공간이기보다 너무 많은 물건 때문에 겨우 살 수 있는 공간에 불과한, 주객전도의 

현장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곳에는 분명한 기준을 가진 사람,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의 손길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 내면의 집도 마찬 가지입니다. 내 마음은 잘 정돈되어 있습니까.

내 힘으로 정리하고 정결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내 마음도 전문가의 조언과 손길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기준이 심어지고

전문가이신 예수님이 손대어주실 때 내 마음에 천국이 시작됩니다.

Posted by 물오리

1월 ---목필균

시 산책[Poem] 2021. 1. 20. 10:36



새해가 밝았다
1
월이 열렸다

아직 창밖에는 겨울인데
가슴에 봄빛이 들어선다

나이 먹는다는 것이
연륜이 그어진다는 것이
주름살 늘어난다는 것이
세월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이
모두 바람이다

그래도
1
월은 희망이라는 것
허물 벗고 새로 태어나겠다는
다짐이 살아 있는 달

그렇게 살 수 있는 1월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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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세월의 머언 길목을 돌아
한줄기 빛나는 등불을 밝힌
우리의 사랑은 어디쯤 오고 있는가.

아직은 햇살도 떨리는 1월의 아침
뜨락의 풀뿌리는 찬바람에 숨을 죽이고
저 푸른 하늘엔 새 한 마리 날지 않는다.

살아갈수록 사람이 그리웁고
사람이 그리울수록 더욱 외로워지는
우리네 겨울의 가슴,

나처럼 가난한 자
냉수 한 사발로 목을 축이고
깨끗해진 두 눈으로
신앙 같은 무등이나 마주하지만
나보다 가난한 자는
오히려 이 아침 하느님을 만나 보겠구나.

오늘은 무등산 허리에 눈빛이 고와
춘설차 새 잎 돋는 소리로
귀가  1월의 아침
우리의 기인 기다림은 끝나리라
어머니의 젖가슴 같은 땅도 풀리고
꽃잎 뜨는 강물도 새로이 흐르리라
우리의 풀잎은 풀잎끼리 서로 볼을 부비리라.

아아, 차고도 깨끗한 바람이 분다
무등산은 한결 가즉해 보이고
한줄기 사랑의 등불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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