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20.11.19 선물--- 김남조 by 물오리
  2. 2020.11.18 가을 노래 --- 이해인 수녀님 by 물오리
  3. 2020.11.1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20.11.16 다윗의 머리에 기름붓는 사무엘---사무엘상 by 물오리
  5. 2020.11.16 믿음과 신념---한재욱목사님. by 물오리
  6. 2020.11.13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by 물오리
  7. 2020.11.11 사울의 아들 요나단 ---사무엘상 by 물오리
  8. 2020.11.1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20.11.10 찾으면서 떠나는 여행길--- 이해인 수녀님 by 물오리
  10. 2020.11.09 겨자씨의 비밀---한희철 목사님 by 물오리



 
내야 흙이온데
밀랍이듯 불 켜시고
한평생 돌아온걸
옥의 문양 그으시니
난생 처음
이런 조화를 보겠네
 
기도할수록 기도하고
사랑할수록 사랑을 더하는
이상함 부푸러기
내 탓은 결코 아닌
참 신비한 부푸러기
 
주신 것
잎새.
꽃.
때 이르러 열매이더니
오늘은
땡볕에 달궈낸
금빛 씨앗.

 

Posted by 물오리

 

가을엔 물이 되고 싶어요

소리를 내면 비어 오는

사랑한다는 말을

흐르며 속삭이는 물이 되고 싶어요


가을엔 바람이고 싶어요

서걱이는 풀잎의 이마를 쓰다듬다

깔깔대는 꽃 웃음에 취해도 보는

연한 바람으로 살고 싶어요


가을엔 풀벌레이고 싶어요

별빛을 등에 업고

푸른 목청 뽑아 노래하는

숨은 풀벌레로 살고 싶어요

 

가을엔 감이 되고 싶어요

가지 끝에 매달린 그리움 익혀

당신의 것으로 바쳐드리는

불을 먹은 감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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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 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너희에게 보내 셨다 하라 

 

출애굽기 3장 ~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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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시골의 양치기 집안에서 , 그것도 여덟 아들 중, 막내로 태어나 들판에서 

양 떼를 돌보던 소년 다윗, 누가 보아도 이 비천한 목동은 이스라엘의 다음 왕으로 

적절치 않아 보였다. 하지만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다윗을 자신의 마음에 합한 자로 

인정하시고 그에게 즐겨 기름을 부으셨다.

Posted by 물오리

 

우리는 신념의 사람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은 신념을 포함하고 있지만 신념과는 다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하고,

신념은 자기 생각과 확신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믿음의 과정은 순종이고 신념의 과정은 불굴의 의지입니다.

믿음의 결과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고 

신념의 결과는 자신의 영광입니다. 믿음은 자기를 부인해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고 ,

신념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주님이 책임져 주시고신념은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믿음은 실상이지만,

신념은 허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신념은 유익하지만 신념이 잘못되면 악한 아집이 되어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나폴레옹의 명언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신념의 표현입니다.

그러나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

(삼상 17 : 45)는 외침은 믿음의 고백입니다.

Posted by 물오리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예수 있도 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예수인도 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인도 하셨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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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사울은 600명의 군사를 가지고도 블레셋군대가 두려워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지만,

그의 아들 요나단은 하나님을 믿고 부관 한 명만을 데리고 용감히 블레셋과 맞서 싸워 이겼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쟁은 '수효' 의 싸움이 아니라 '믿음'의 싸움이다.

Posted by 물오리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 하였더라 

 

출애 굽기 2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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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우리의 삶은

늘 찾으면서 떠나고

찾으면서 끝나지

 

진부해서 지루했던

사랑의 표현도 새로이 해보고

달밤에 배꽃 지듯

흩날리며 사라졌던

나의 시간들도 새로이 사랑하며

걸어가는 여행길

 

어디엘 가면 행복을 만날까

이 세상 어디에도 집은 없는데…

집을 찾는 동안의 행복을

우리는 늘 놓치면서 사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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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예수님은 탁월한 이야기꾼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추상적으로 이해하는 것들을

재미있고 쉬운 이야기로 풀어 내셨으니까요. 남녀노소 누구라도 들으면 금방 이해 할 수 있고

기억하기 좋으며 전달하기 수월한 이야기로 바꾸어 들려주셨습니다.

그렇게 들려주신 이야기 중에는 하늘나라 이야기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나라를 겨자씨에 비유했습니다.

겨자씨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것을 의미하는 말이었습니다.하나님 나라가 가장 작은 것 속에 

담겨있다 하신게 놀랍습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겨자씨와 새의 관계는 

사느냐 죽느냐의 관계입니다. 씨앗은 새에게 좋은 먹이가 되니까요.

그런데 겨자씨가 자라면 새에게 둥지를 지으라고 품을 내어 줍니다. 

나를 단번에 해칠 수 있는 존재에게 기꺼이 품을 내어주는 관계의 변화에서

하늘 나라의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어쩌면 예수님은 겨자씨 이야기 속에 슬쩍 그런 의미를 담아 놓으셨는지도 모릅니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