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2건

  1. 2021.03.06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by 물오리
  2. 2021.03.06 삼월의 바람속에 ---이해인 by 물오리
  3. 2021.03.05 사르밧 과부---열왕기상 by 물오리
  4. 2021.03.05 막을 수 없는 것---한재욱목사님 by 물오리
  5. 2021.03.0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21.02.27 다시---박노해 by 물오리
  7. 2021.02.27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by 물오리
  8. 2021.02.26 엘리야---열왕기상 by 물오리
  9. 2021.02.26 소통과 소탕--- 한재욱목사님 by 물오리
  10. 2021.02.23 3월의 노래 ---정연복 by 물오리

 

눈이라도 삼월에 오는 눈은
오면서 물이 되는 눈이다.
어린 가지에
어린 뿌리에
눈물이 되어 젖는 눈이다.
이제 늬들 차례야
잘 자라거라 잘 자라거라
물이 되며 속삭이는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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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지 몰래 숨어들어 온

근심, 걱정 때문에

겨우내 몸살이 심했습니다.

 

흰 눈이 채 녹지 않은

내 마음의 산기슭에도

꽃 한 송이 피워 내려고

바람은 이토록 오래 부는 것입니까

 

삼월의 바람 속에

보이지 않게 꽃을 피우는

당신이 계시기에

아직은 시린 햇빛으로

희망을 짜는

나의 오늘

 

당신을 만나는 길엔

늘상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살아 있기에 바람이 좋고

바람이 좋아 살아 있는 세상

 

혼자서 길을 가다 보면

보이지 않게 나를 흔드는

당신이 계시기에

나는 먼데서도

잠들 수 없는 삼월의 바람

어둠의 벼랑 끝에서도

노래로 일어서는 삼월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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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온 땅이 타는 듯 가뭄으로 시들어 가던 때에, 

사르밧 과부의 집에는 매일의 양식과 생명의 회복이 있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물 없는 사막처럼 죽음뿐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리에는 생명의 삶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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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을 덮어버리거나 첼로의 현을 느슨하게 해 소리가 안 나게 할 수는 있으나 ,

하늘을 나는 종달새의 유쾌한 노래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구름이 가로 막혀있어도 보름달은 가던 길을 멈추지 않습니다.

꽃은 아름다움을 알아주는 이가 없다 해도 변함없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향기를 냅니다.

사람들이 봄꽃을 몇 송이 꺾는 다해도 해당화 산수유 매화 개나리 진달래 목련 벚꽃 

살구꽃 배꽃 복숭아꽃  철쭉이 피면서 어김없이 봄이 찾아옵니다. 

우산으로 막을 수 없는 비가 있듯  절망과 낙심으로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의 죄와 실수, 허물이 아무리 커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의 사랑과 은혜는 깊은 고난속에 있는 우리의 가장 큰 희망입니다.

"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 39)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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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민수기 3장~ 1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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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 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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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후렴}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2) 주 십자가 지심으로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3) 나 주님께 영광돌려 참 평화가 넘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평화 누리도다 

4)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 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시도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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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신의 일꾼을 굶기는 무정한 분이 아니시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반드시 택한 일꾼을 먹이신다. 하늘 창고를 열어 

'만나'를 내리시든지 공중의 까마귀를 통해서라도 먹을 것을 공급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 염려 말고 먼저 하나님의 의를 위해 힘써야 한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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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지 않고 소탕하려 할 때 인간관계는 무너져 갑니다.

소통은 대화하겠다는 의지이고 소탕은 누루겠다는 의지입니다.

소통은 져도 된다는 겸손이고 소탕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독단입니다.

소통은 넓은 길로 인도하지만 소탕은 막다른 길로 몰아갑니다. 소통은 너도 보이고 나도 

보이는 세계지만, 소탕은 나만 보이고 너는 안 보이는 세계입니다.

소통은 내 탓이라는 반성이자 나도 변하겠다는 마음이고 소탕은 네 탓이라는 지적이자

너만 변해야 한다는 아집입니다. 소통은 공감의 비타민을 소탕은 불통이라는 독약을 줍니다.

소통은 흐르는 물같이 생명을 살리고 소탕은 고인 물같이 생명을 죽입니다.

예수님은 소통하시려고 십자가를 지기까지 낮아지셨고 바리새인들은 소탕하려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까지 높아지려 했습니다.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 엡 2: 14)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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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지나

꽃은 피리라

 

산에 들에 눈부시게

꽃이 피리라.

 

긴긴 외로움 너머

꽃은 피리라

 

나의 가슴에도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피리라.

 

죽은 듯했던 겨울나무에도

또 나의 삶에도

 

꽃은 피리라 싱그러운

생명의 꽃이 피어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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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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