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0건

  1. 2025.08.12 손녀 딸 다혜~ by 물오리 7
  2. 2025.08.09 음력 팔월 열이틀 달밤--- 김용택 by 물오리 5
  3. 2025.08.0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4. 2025.08.06 빈 배에 달빛만 가득 싣고 by 물오리 3
  5. 2025.08.04 나의 영원하신 기업 by 물오리 5
  6. 2025.08.02 속리산 나들이 by 물오리 2
  7. 2025.08.02 하나님 말씀 - - -후드티 by 물오리 2
  8. 2025.07.31 숲에 아침이 오다 - - - 우현준 by 물오리 3
  9. 2025.07.3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25.07.30 세상을 사랑하는 법 --- 나태주 by 물오리 2

 

지난 주말, 서울 사는 손녀딸 다혜가 이 할미를 보러 왔다.

여고 2학년,  공부하랴.  학원다니랴 ,  바쁜 생활인데  먼 길 와 주어 고맙다. 
 내 마음 더없이 기뻤다. 그리고 주님께서 예쁘게도 키워 주셨다.
 


18년 전, 주님께선 손녀를 우리 집에 선물로 주셨다. 참으로 흐르는 세월은 빠르다.
귀엽고 명랑하고 웃기를 잘했는데 ,  지금도 연신 웃는다.  
꿈도 야무지고 공부도 열심히 한단다. 고맙고 감사하다.  
멋진 여성이 되어 주님품에서 행복한 가정 이루어 주신복을 누리며 살기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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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일하시는 우리 어머니 곁에 사는 

기쁨과 행복을 아시는지요

지붕 위에 떨어지는 열이틀 달빛과 풀벌레 산 가득 우는 곳

 산이 솟고 강이 흐르는 소리가 내 깊은 잠을 흔들어 깨우는 곳

그리고 나는 오늘 가난한 우리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어요 
 

밤이 깊고  어머니 곁에 풀벌레 울음소리

고추 참깨 알밤이 쌓여가고 

나도 그 곁에 곡식처럼 쉽니다
 

큰 복이지요

일해도 일해도 가난해서 일을 하시는 우리 어머니, 

나를 낳아주신 우리 어머니 곁에 내가 사니까요

비 오는 마을과 호박꽃 핀 돌담을 지나 

어머니와 마주 앉은 저녁 달빛은 마당을 지나고 

늘 평화로워요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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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장~  13,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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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긴 낚싯줄 물속으로 던지니 

잔잔한 파문이 끝없이 번져가네

밤은 깊고 물은 찬데 물고기는 없으니 

빈 배에 달빛만 가득 싣고 돌아오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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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후렴)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까이

나의 갈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2) 세상부귀 안일 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3) 어둔 골짝지나 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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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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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사촌 동생 내외와 속리산 나들이다.


오랜만에 찾은 오리 숲은 향기를 내뿜는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 물놀이가 한참이다.

법주사로부터 흐르는 물은 송사리 떼가 몰려다녔다.

 

계곡은 아이들 웃음소리로  들썩인다.



다슬기를 잡고 가재를 잡는단다.

 


온도 차이가 5도 , 등에서 흐르던 땀이 시원한 바람에 씻겨졌다.



밤꽃이 지고 익어가는 밤송이 ~


맑은 물이 마음까지도 씻어 주었다.

계곡 물에 발 담그고 한 장 ~
청량한 바람, 시원한 물, 하루 소풍을 허락하신 그분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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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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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낸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 가택 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 나 의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주리니 

그들이 풀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

 

이사야 44장~ 1,2,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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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손 놓고 하루의 손을 잡는 아침

나무는 밤새 품었던 새를 날려 보낸다

아버지가 논에서 돌아와서 낮으로 연필을 깎아 주던 어린 날은 가고

연필로 글씨를 쓰던 그 어린 날은 가고

풀섭에 숨겨놓은 홍시 한 알 먹고 산을 넘어 학교에 다녔다는 어린 어머니도 가고

나무는 하늘로 새들을 날려 보낸다

나무는 하늘로 새들을 날려 보내며 하루의 문을 연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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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장 ~ 4,5,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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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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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들은 바라보아주는  사람의 것이다

바라보는 사람의 것이다.

나아가 생각해 주는 사람의 것이며  사랑해 주는 사람의 것이다.

어느 날  한 나무를 정하며 정성껏  그 나무를 바라보아라

그러면  그 나무도  당신을 바라볼 것이며 

점점 당신의 것이 될것이다.

아니다, 그 나무가 당신을 사랑해 주기 시작할 것이다.

더 넓게 눈을 열어 강물을 바라보라

산을 바라보고 들을 바라보라 나아가 그들을 가슴에 품어 보라

그러면 그 모든 것들이 당신의 것이 될 것이며

당신을 생각해 주고 당신을 사람해 줄 것이다.

오늘 저녁 어둠이 찾아오면  밤하늘의 별들을 우러러보라 

나아가 하나의 별에게 눈을 모으고 

오래 그 별을 생각해 보고 그리워해보라 그러면 그 별도  당신을 바라보기 시작할 것이며 

당신을 생각해 줄 것이며 드디어 당신을 사랑해 줄 것이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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