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1. 2025.01.22 때를 아는 지혜 --- 서재경 목사님 by 물오리
  2. 2025.01.22 하나님 말씀 ---출애굽기 by 물오리
  3. 2025.01.21 감사하는 마음--- 김현승 by 물오리
  4. 2025.01.15 애굽총리 요셉- - - 창세기 by 물오리
  5. 2025.01.15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by 물오리
  6. 2025.01.11 리브가 --- 창세기 by 물오리
  7. 2025.01.11 옛 시조 --- 우탁 by 물오리
  8. 2025.01.11 옛 시조 --- 이명한 by 물오리
  9. 2025.01.09 웃고 사세 --웃는 얼굴 예쁜 얼굴- by 물오리
  10. 2025.01.08 이삭과 리브가 by 물오리

 

    " 아침에는 네 발, 점심에는 두발,  저녁에는 세발로 걷는 것이 무엇이냐." 스핑크스가  테베성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에게 냈던 수수께끼입니다.  정답은 무엇일까요.  ' 사람'이지요.  아기 때는 네발로 기어 다니고  젊을 때는 두 발로  뛰고  늙어서는 지팡이에 의지해  세발로 걷는 인생입니다. 

   이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는  뭘 말하려는 것일까요. 인생이란 하루살이처럼 짧고  덧없다는 것일까요. 사람은 자신의 때와  분수를 알아야 한다. 그런 얘기 아닐까요.

   시편 90편의 시인은 우리의 인생을 두고  한순간의 꿈일 뿐이라고 말 합니다. 아침에 돋아나서  꽃을 피우다가도  저녁이면 시들어  말라버리는 풀과 같다고 고백하지요.  그렇습니다. 우리의 날은  정말 한숨처럼 사라지고 빠르게 날아갑니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인간은  자신의 권력이  천년 만년 갈듯 미련을 떨지요. 때를 분간하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어리석음의 우두머리입니다.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듯이 ,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그 끝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이렇게 기도 합니다.

   " 우리에게 우리의 날을  세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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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레동안  무교병을 먹을 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이날을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장~ 15,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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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을 해변에 잠든 산비탈의 생명들 보다도 

눈 속에 깊이 파묻힌 대지의 씨앗들 보다도

난로에서 꺼내오는 매일의 빵들보다도 

언제나 변치 않는 온도를 지닌 어머니의 품 안 보다도 

더욱 다수운 것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언제나 은혜의 불빛 앞에 있다.

지금 농부들이 기쁨으로 거두는 땅의 단들보다도

지금 파도를 헤치고 돌아온 저녁 항구의 배들 보다도

지금 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주택가의 포근한 불빛보다도 

더욱 풍성한 것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그것들을 모두 잃은 날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잃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받았기에  누렸기에 배불렀기에 감사하지 않는다.

추방에서 맹수와의 싸움에서 낯선 광야에서도  용감한 조상들은 제단을 쌓고

첫 열매를 드리었다.

허물어진 마음에서 불 없는 방에서 빵 없는 아침에도 

가난한 과부들은  남은 것을 모아 드리었다

드리려고 드렸더니 드리기 위하여 드렸더니 더 많은 것으로 갚아 주신다.

마음만을 받으시고 그 마음과 마음을 담은  그릇들은 더 많은 금은의 그릇들을 보태어 

우리에게 돌려보내신다.

그러한 빈 그릇은 하늘의 곳집에는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감사하는 마음 - 그것은 곧 아는 마음이다  내가 누구인가를 그리고

주인이 누구인가를 깊이 아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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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 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였도다.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담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이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앞에서 결박하고 

 

창세기 42장~ 21,22,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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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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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피신하여 

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 날동안 그와 함께 거주하라

네 형의 분노가 풀려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든  내가 곧 사람을 보내어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

 

창세기 27장~ 43,44,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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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쥐고 

늙은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가시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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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지자 종다리 떴다 호미 메고 사립나니

긴 수풀 찬 이슬에 베잠방이 다 잣거다

아희야 시절이 좋을세면 옷이 젖다 관계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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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천 방서교각에는 활짝 웃는 여인의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것도 하얀 이빨을 드러내고 목젖이 다 보이게 웃고 있습니다.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얼굴이 웃으면 마음도 따라 웃습니다. 또한 얼굴을 찌푸리면 마음도 따라 어두워집니다.”
     언젠가 웃음강의 시간에 들었던 말인데 맞는 말이지요. 인간의 뇌는 웃기만 해도 좋은 엔도르핀이 나온다고 합니다. 내 기억 속에 제일 예쁜 얼굴은 아기 웃는 얼굴입니다. 방긋방긋 웃는 얼굴은 말 그대로 천사지요. 손 주들이 태어났을 때, 아가들과 보낸 시간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웃는 얼굴이 좋지요. 잘 웃는 사람은 더 좋습니다.
    누군가를 떠올릴 때, 웃는 얼굴이 생각나면 좋은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생전 웃지 않을 것 같은 얼굴을 보게 되면 무슨 어려운 일이 있나, 주제넘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가 하면 선하고 밝은 얼굴을 마주하면 내 마음도 밝아집니다.
    많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대체로 밝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곤 했지만, 내 표정도 때때로 어떠했는지 그 또한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다만, 나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 때문이라도 밝게 살자 다짐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결혼을 늦게 한 막내딸이 손녀를 안겨주었습니다. 나하고 무려 70여 년 차이 나는 띠 동갑인데 어찌나 예쁜지, 표현이 어렵습니다. 지난주에 딸이랑 손녀 사랑이가 다녀갔습니다. 여섯 살이 되어 어린이 집을 다닌다는데. 요즘 배운 노래라고 들려주었습니다.

“하하하 호호호 웃어봅시다. 싱글벙글 웃는 얼굴 정말 예뻐요. 엉엉엉 우는 얼굴, 찡그리고 화난 얼굴 정말 미워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라는데, 가사가 귀엽고 불변의 진리네요. 우리 사랑 이가 웃으며 들려주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내가 다니는 수채화반 아우님은 성격도 밝고 잘 웃습니다. 어느 때는 발까지 구르며 웃는 모습을 보면 나까지 유쾌해집니다. 잔잔한 미소도 좋지만 온몸으로 웃는 사람을 나는 더 좋아합니다.
    소문만복래,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지요.
    평생 웃고 만 살 수 있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삶이 그렇게 녹록지가 않습니다. 기쁜 일도 간간이 있었지만, 죽을 만큼 힘든 일도 있었고 삶을 놓고 싶을 때도 있었지요. 구비 구비 넘어온 길들이 아득합니다.
   
     젊은 시절, 예기치 못한 일 때문에, 책임감 때문에, 웃지 못하고 살았던 그 시간들을 이제는 다 흘려버리고 교각에서 웃는 여인처럼 활짝 웃으며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 허물없이 지내는 고향동무를 만났습니다. 수년 전에 아들을 교통사고로 먼저 보내고 남기고 간 손자를 잘 키워 냈습니다. 나 역시 일찍 평생친구를 먼저 보내고 딸아이를 키우며 보낸 세월이 수년입니다. 힘들 때마다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며 살았습니다. 오랜만에 맛난 점심을 먹으며
“친구야, 새해를 맞으며 이제 웃고 사세, 하늘나라 가면 모두 만난다고 하네.”
“그래, 그러자 , 주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에서 기쁘게 웃으며 살다 가자”
     친구와 나는 서로 마주 보며 웃었습니다.

ㆍ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으리라 ㆍ
미국시인 엘라 휠러 윌콕스의 시구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한국수필 6월호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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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보매 낙타들이 오는지라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낙타에서 내려

종에게 맣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냐 

종이 이르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너울을 가지고 자기 얼굴을 가리더라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며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창세기  24장~ 63, 64,65, 67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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