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핍한 자는 그의 고통으로부터 건져주시고
그의 가족을 양 떼같이 지켜주시나니
지혜 있는 자는 이러한 일들을 지켜보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라
시편 107편 ~ 41,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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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핍한 자는 그의 고통으로부터 건져주시고
그의 가족을 양 떼같이 지켜주시나니
지혜 있는 자는 이러한 일들을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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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7월
눈 깜빡할 새
두툼하던 달력이 얄팍해졌다.
하지만 덧없는 세월이라
슬퍼하지 말자
잎새들 더욱 푸르고
꽃들 지천에 널린 아름다운 세상
두 눈 활짝 뜨고 힘차게 걸어가야한다.
작열하는 태양아래 몸 들어 난 정직한 시간
마음의 빗장 스르르 풀리고 사랑하기 참 좋은
7월이 지금 우리 앞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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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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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월오동에 있는 카페공간에서는 수국 축제가 열리고 있다.
비가 오는 날, 동생 내외랑 함께 찾았다.

장맛비가 내리는 날, 꽃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다양하게 색도 다르게 종류도 많고 한참 피고 있어서 황홀했다.













꽃을 좋아 사람들이 환한 얼굴을 하고 기념사진도 찍고 차 한잔을 놓고 이야기 꽃을 피운다.

이 수국을 기른 사장님은 꽤 오래전에 이 동산을 조성했다고 했다.

막 피어나는 꽃들은 갓 피는 아가씨 얼굴 같이 참 아름답다.



가족들과 온 사람도 눈에 띄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아름다운 꽃을 보고 아름다운 마음을 안고 간다.
철이 되면 꽃을 피워주시는 그분께 감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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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막내딸 집에 다녀오니 커피 난 두 송이가 피었다.
어찌나 예쁜지 탄성이 나왔다.
나는 화초를 잘 기르지 못한다. 지지난해 옆에 사는 제부가 분갈이하면서 준 난이다.
난 꽃이 집에 피면 좋은 일이 있다고 했다.
"아들이 승진했어요" 제부가 웃으며 말을 했었다.
초봄에 서툴게 분갈이를 해 주었는데 물을 주며 살펴봐도 감감무소식이었는데,
신비하게 꽃을 피워 준 것이 고맙다. 커피 향이 은은하게 코끝을 스친다.
기뻤다. 꽃을 피워주시는 분도 그분, 우리집에 좋은 일을 주실 것만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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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지붕 굴뚝연기
끊길 듯이 피어올라
저녁밥 지어놓고
날망서 날 부르던 음성
저 잎산 메아리처럼
내 귀청 울려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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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혼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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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어 보았습니까
숲 향기 가슴에 가득해 오고
새들의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다람쥐와 눈빛이 마주칠 때
밤송이가 툭 떨어질 때
느껴지는
숲의 아름다움을 무엇으로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보기 좋게 어우러진 숲은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
사람들은 아름답고 잘난 것들만
그럴듯하게 꾸미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무들과 바위들,
이름 모를 풀들이 함께
숲을 아름답게 꾸미도록 만들었습니다
숲길을 거닐면
내 마음도 초록빛으로 물들어 버립니다
욕심이 사라지고
삶을 정직하게 살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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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풍자하여 이르되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그때에는 내가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 다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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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편 30편~ 4,5,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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