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7.11.26 기도---라빈드라나드 타고르 by 물오리
  2. 2017.11.26 어떤 보물---이해인 by 물오리
  3. 2017.11.2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17.11.24 조심하라--- 작자미상 by 물오리
  5. 2017.11.24 여유---윌리엄 헨리 데이비즈 by 물오리
  6. 2017.11.24 치유상담 대학원대학교, 정태기총장님 by 물오리
  7. 2017.11.2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7.11.23 바다 --- 백석 by 물오리
  9. 2017.11.23 국수가 먹고 싶다 ---이 상국 by 물오리
  10. 2017.11.22 마지막 깨달음>---인디언 격언 by 물오리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위험에 처해도 두려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을 멎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고통을 이겨 낼 가슴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생의 싸움터에서 함께 싸울
동료를 보내 달라고 기도하는 대신
스스로의 힘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두려움 속에서 구원을 갈망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유를 찾을 인내심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내 자신의 성공에서만 신의 자비를 느끼는
겁쟁이가 되지 않도록 하시고
나의 실패에서도 신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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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다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한

내 마음 속의 언어들

 

깨고 나서

더러는 잊었지만

결코 잊고 싶지 않던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꿈들

모르는 이웃과도 웃으며

사랑의 집을 지었던

행복한 순간들

 

속으로 하얀 피 흘렸지만

끝까지 잘 견뎌내어

한 송이 꽃이 되고

열매로 익은 나의 고통들

 

살아서도 죽어서도

나의 보물이라 외치고 싶어

 

그리 무겁진 않으니까

하늘나라 여행에도

꼭 가져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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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천하보다 소중하다.'

하나님의 선물인 인간 생명,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 생명이 천하보다 소중하다.- 라고 말씀하신다.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안락사를 명백한 살인 행위로 본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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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각을 조심하라

생각이 곧 말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말을 조심하라.

말이 곧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행동을 조심하라.

행동이 곧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습관을 조심하라.

습관이 곧 성격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성격을 조심하라.

성격이 곧 너의 운명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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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인생이겠는가, 근심만 가득 차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양이나 젖소처럼 나뭇가지 아래 서서
물끄러미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숲을 지나면서 다람쥐가 풀밭에
도토리 숨기는 걸 볼 시간이 없다면

한낮에도 밤하늘처럼 별 가득 찬
시냇물을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미인의 눈길에 돌아서서 그 아리따운
발걸음을 지켜볼 시간이 없다면

눈에서 비롯해 입으로 곱게 번지는
그 미소를 기다릴 시간이 없다면

참 딱한 인생 아니랴, 근심만 가득 차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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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지식보다 치유로 인생의 전환점을 찾아 줍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치유자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구원의 복음이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삶에서 이픈상처가 치유되고

억눌렸던 감정이 풀려서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것이란 사실을

알려주는일이 바로 내적 치유입니다.

어린시절, 상처받은 이들의 공통점은 마음껏 놀아보지 못하고 마음껏 이야기 해보지 못하고

어른이 된 겁니다. 어른이 된 그들에게 신나는 놀이판을 제공해줘야 합니다.

우리 대학원 학생들은 학교에서 마음껏 이야기하고 춤추고 신나게 노래합니다.

이 경험을 반복하면 자신안에 갇혀있던 '성인아이'가 밖으로 뛰쳐 나옵니다.

그 결과 삶과 신앙이 변합니다. 바로 우리 학교가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국민일보 인터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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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 후서 4장~ 16절

 

꾸미는사람, 가꾸는사람

꾸미는 사람은 , 그는 겉으로 드러나는 모양에 치중한다.

가꾸는 사람, 그는 자신만이 볼 수 있는 내면에 집중한다.

꾸미는사람은 외면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고 가꾸는 사람은 내면에 중심을 두는 사람.

꾸미기 위해서는 거울을 봅니다.가꾸기 위해서는 성경을 봅니다.

 겨자씨 칼럼, 한재욱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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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백석

시 산책[Poem] 2017. 11. 23. 16:04

 

 

 

바닷가에 왔더니

바다와 같이 당신이 생각만 나는구려.

바다와 같이 당신을 사랑하고만 싶구려.

 

구붓하고 모래톱을 오르면

당신이 앞선 것만 같구려.

당신이 뒤선 것만 같구려.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당신이 이야기를 하는 것만 같구려.

당신이 이야기를 끊는 것만 같구려.

 

바닷가는 개지 꽃에 개지 아니 나오고

고기비늘에 하이얀 햇볕만 쇠리쇠리하야

어쩐지 쓸쓸만 하구려. 섪기만 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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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서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을의 문들은 닫치고
어둠이 허기 같은 저녁
눈물자국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들과
따뜻한 국수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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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뒤에야

마지막 강이 더럽혀진 뒤에야

마지막 물고기가 잡힌 뒤에야

그들은 깨닫게 되리라.

인간이 돈을 먹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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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마라--- 찰스 슈와프  (0) 2017.11.21
안개 속에서--- 헤르만 헤세  (0)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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