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8건

  1. 2017.05.01 선한 사마리아인---램브란트 by 물오리
  2. 2017.05.01 간음한 여인 ---램브란트 by 물오리
  3. 2017.05.0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17.05.01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by 물오리
  5. 2017.05.01 산유화---김소월 by 물오리
  6. 2017.05.01 마음---김광섭 by 물오리
  7. 2017.05.01 오월의 신록---천상병 by 물오리
  8. 2017.04.2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17.04.28 신록--- 서정주 by 물오리
  10. 2017.04.28 창세기 22 장 1절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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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립보서 2장 3~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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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잡길테요

 

오월 어느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누은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으니

모란이 지고나면 그뿐, 내 한해는 다가고 말아

삼백 예순날 하냥 섭섭해 우옵네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히 슬픔의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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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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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고

구름이 지나가도 그림자 지는 곳

돌을 던지는 사람

고기를 낚는 사람

노래를 부르는 사람

이리하여 이 물가 외로운 밤이면

별은 고요히 물 위에 뜨고

숲은 말없이 물결을 재우느니

행여, 백조가 오는 날

이 물가 어지러울까

나는 밤마다 꿈을 덮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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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신록은 너무 신기하다.

녹색은 눈에도 좋다.

상쾌하다.


젊은 날이 새롭다.

육십 두 살 된 나는

그래도 신록이 좋다.

가슴에 활기를 주기 때문이다.


나는 늙었지만

신록은 청춘이다.

청춘의 특권을 마음껏 발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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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46장 1, 2, 3절   고라자손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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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할꺼나

아, 나는 사랑을 가졌어라
남 몰래 혼자서 사랑을 가졌어라


천지엔 이미 꽃잎이 지고
새로운 녹음이 다시 돋아나
또 한번 날 에워 싸는데


못 견디게 서러운 몸짓을 하며
붉은 꽃잎은 떨어져 내려
펄펄펄 펄펄펄 떨어져 내려


신라 가시내의 숨결과 같은
신라 가시내의 숨결과 같은


풀밭에 바람속에 떨어져 내려
올해도 내 앞에 흩날리는데
부르르 떨며 흩날리는데


아, 나는 사랑을 가졌어라
꾀꼬리처럼 울지도 못할
기찬 사랑을 혼자서 가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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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성경말씀

오늘은 창세기 22 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그림은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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