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루는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가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레일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에는 너무나 늦습니다.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 아버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자녀를 가르쳐 변화시키고 , 바른 길로 이끌고 전도하겠다고 애쓰기 전에 먼저  사랑하기를 힘쓰게 하옵소서.
    자녀는 사랑할 대상이지 전도할 대상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충분히 사랑해 주지 않으면서 주일 성수해라. 헌금해라 강요만 한 것을  회개합니다.  체면으로 사랑하지 말고 희생으로  사랑하는 부모가 되게 하옵소서 
   오직 사랑으로  자녀를 대하고 보살필 때,  굳이 예수님 믿으라고 채근하지 않아도  스스로 성경을 펴게 될 줄 믿습니다. 
    희생으로 사랑하신 주님으로 인해  내 안에 언제나 새 생명이 솟아나기  원합니다. 그 사랑에 사로 잡혀 자녀를 사랑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Posted by 물오리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음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또한 어떤 사람에게 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전도서 5장~ 18,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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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예쁜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서 2장~  10, 11, 12,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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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조선시대 세조로 부터 품계를 받은 정이품 소나무 ~

모처럼 큰 딸과 함께 속리산 드라이브다.  이슬비 속에 숲은 푸르름이 더 했다.

점심으로 산채정식을 먹었다 .
봄이라 여러가지 나물이 나왔는데 맛이 좋았다.



사내리 캠핑장, 하룻밤 이용시 삼만원이란다. 일상의 스트레스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힐링이 될 것 같다.


가랑비가 내리는데 캠핑 온 사람들이 많았다.



취나물인가 했더니 아니란다. ㅎ

흐르는 냇물이 너무 맑았다.
작은 물고기도 보였다.

숲속에서 새들 노랫소리가 들린다.
언제나 아름다운 자연,  딸과 나를 품어 준다.  이 모든 것을 주신 그분께 감사 ~

멀리 보이는 산이 운무에 묻혀있다.  한 폭의 수채화다.

시간을 내어 준 큰 딸

청량한 바람, 숲 향기,  맘도 몸도 깃털처럼 가벼워졌다 .
딸과 함께한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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