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가 타면
연기가 나고
그 연기는 하늘하늘 올라간다
나는 죽으면 땅속인데
그래도 나의 영혼은
하늘에의 솟구침이어야 하는데
어찌 나의 영혼이
나무보다 못하는 가?
죽은 다음에는 연기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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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저자는 지혜로운 사람은 원수를 사랑한다고 가르친다.
원수를 사랑함은 단지 원수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원수의 짐을 대신져주고 원수가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 줌을 말한다.
예수님은 우리 죄인 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원수 사랑의 참된 본을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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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남성을 짝사랑한 후에
가을 수풀 되어버린 내 머리터럭
흙먼지만 날리는 사막 같은 가슴
그 어디쯤서
그대는 발견되었는가
내 미처
보아도 보지 못하던 눈
들어도 깨우치지 못하던 귀
그 누가 열어주어
아아 한스러운
이 몰골
이 형색
그대 어찌
이제사
내 앞에 뵈었는가
청년 그리스도
나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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