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섰을 때, 자신들의 죄악을 깨닫고 

회개 함으로써 신앙 부흥을 일으킬수 있었다.

신앙 삶이 침체되고 풀어 졌다면, 이제 말씀 앞에 자신을 세우자 

신앙의 불길을 다시금 활활 지피자!

Posted by 물오리

 

내 사랑하는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구나 

네 입술은 홍색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에  네 뺨은 석류 한쪽 같구나 

 

아가  4장 ~ 1,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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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이 연약 할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는 힘 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을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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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장~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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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불과 반딧불이 똑같은 빛을 내는 것 같지만 다릅니다.

성냥불은 작은 입김에도 꺼집니다. 불꽃이 바깥공기에 노출돼 있어 그러합니다.

그러나 반딧불은 비바람에도 빛을 잃지 않습니다. 그 빛이 자기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성냥불은 금방 꺼집니다. 겨우 자기 몸을 태우며 불빛을 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딧불은 생명에서 나오는 빛이기에 오래 타오릅니다. 성냥불은 그을음을 남기지만 

반딧불은 오염물질을 한점도 배출하지 않습니다.

물질과 명성은 잠시 계급장을 단 성냥불과 같습니다. 모든 계급장이 안개처럼 사라지면 

주변에 모였던 사람들도 사라지고 허무의 그을음만 가득합니다. 반딧불은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몸을 내놓으며 섬겼던 예수님의 성품과 닮았습니다. 이불 빛은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하늘과 이웃들에게 기억됩니다.

"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향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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