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봄

소소한 기쁨 2022. 3. 22. 11:21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오시는고 ~
이은상 작사 홍난파 작곡 봄처녀다.

새 봄이 왔다 ㆍ 봄이 오면 이 가곡을 맛있게 불렀던 지인 생각이 난다.
이 나이에도 나는 봄이 좋다. 만물이 깨어 나는 봄, 땅을 비집고 올라오는 새 순이 앙증 맞고 가지마다 여린 순이 돋는다. 그리고 갖가지 봄꽃이 핀다. 이제 곧 꽃 잔치가 열릴 것이다.
엊그제 봄비가 와서 아파트 울타리에 이사 올 때 가져온 나팔꽃 씨를 땅속에 묻었다. 예쁘게 자라 울타리를 감고 돌며 화사하게 필 그림이 그려졌다.


봄이면 흔히 보는 꽃이지만 볼수록 신비하고 예쁘다 ㆍ


봄이 오면 연중 행사로 냉이와 씀바귀를 캐러 간다 ㆍ
다음 주에는 쑥을 뜯어 옆에 사는 동생이랑 쑥버무리를 맛있게 해 먹기로 했다 ㆍ

또 봄을 주신 주님께 감사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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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하늘로 부터

내려와  예수님 위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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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디모데후서  3장~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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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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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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