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수기 6장~ 24,25,26,27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21.09.24
하나님 말씀  (0) 2021.09.12
하나님 말씀  (0) 2021.08.27
하나님 말씀  (0) 2021.08.25
하나님 말씀  (0) 2021.08.20
Posted by 물오리


9월 4일 ,
이른 아침 6시 무심천 하늘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모처럼 음성 선배님이 우리 집에 오셔서 무지개를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주님 약속하신 말씀 떠 올라
주님 감사합니다 ㆍ 선배님과 나는 하늘을 향해 두 팔을 올리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소소한 기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스승님  (0) 2021.11.27
밤줍기  (0) 2021.09.11
무심천 풍경  (0) 2021.07.24
오월은 장미~  (0) 2021.05.21
찔레 꽃  (0) 2021.05.12
Posted by 물오리

보슬비가 내리는 아침ㆍ 바닷가 가자는 동생 내외랑 길을 나섰다 ㆍ
구름은 좀 있었지만 대천항에 도착했을 때는 비가 그치고 난 후였다 ㆍ

끝없이 펼쳐진 바다 , 바다 내음이 가슴 가득 안긴다. 광활한 수평선 너머 그리운 얼굴들이 떠 올랐다 ㆍ

ㆍ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지?
언니도 ㆍ그리고 오래전에 하늘 나라로 간 그 사람도 ㆍ 부모님도 모두가 그립다.
바다 앞에 서면 나는 왜 그들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ㆍ


갈매기들은 한가로이 놀고 있다.

전등을 단 오징어 배 , 고기를 잡는 어선이 부둣가에 정박해 있고, 세워 놓은 닷은 육중하고 어마 어마하게 컸다.


밀려오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한 시간 남짓 바닷가를 걸었다.
오랜만에 밟아보는 모래밭 , 느낌이 좋았다.
많이 아팠을 때는 다시 할 수 있을까 했던 일들이다. 불어오는 바닷바람 덕분에 마음속까지 시원했다. 그리고 참으로 감사했다. 주님 지으신 세상은 언제나 이토록 경이롭고 아름답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 내가 있음이 또 감사했다.

모래밭에서 한 장 ㅎ

돌아오는 길 ㆍ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를 구경했고 칠갑산을 들려 왔다 .
콩밭매는 아낙네야 ~
로 시작하는 가요 , 그 아낙네도 만났다 . 안개는 온 산과 우리들까지 감싸 안았다 ㆍ

칠갑산 콩 밭매는 아낙네 , 한 손에 호미가 들려있다 . 청양 고추 ㆍㅎ

어느곳 어디를 가나 아름답다ㆍ
우리강산 좋을 씨고 ~


동생과 한장 ㅎ

'나들이[Going o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리산 오리 숲  (0) 2021.09.19
선운사 꽃 무릇 향기에 취하다 ~  (0) 2021.09.15
시골은 가을  (0) 2021.08.31
상당산성 나들이  (0) 2021.08.17
선배님의 텃밭  (0) 2021.08.06
Posted by 물오리

 

너의 허락도 없이 

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 

주어버리고 

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 

뺏겨버리고

그 마음 거두어들이지 못하고 

바람 부는 들판 끝에 서서 

나는 오늘도 이렇게 슬퍼하고 있다.

나무 되어 울고 있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빛 기도 ---이해인 수녀님  (0) 2021.09.21
추석--- 유자효  (0) 2021.09.18
성묘 가던 날 ---이용주  (0) 2021.08.29
가을 비 ---도종환  (0) 2021.08.25
9월의 기도 ---정연복  (0) 2021.08.23
Posted by 물오리


옆에 사는 사촌 동생네 대추밭을 따라갔다.

대추나무가 백 그루 , 얼마나 탐스럽게 열렸는지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누가 가꾸었는지 , 잘 다듬어진 논에 벼가 익어간다.

대추나무 사이 서리태 콩도 실하게 여물고 있다.
콩밭에 풀도 조금 뽑았다. 비가 와서 보드라운 흙을 만지니 기분이 좋았다.


밭 끝자락에 서 있는 밤나무 익어서 알밤이 떨어지고 있다.

이제 시작이라 몇 개 주워왔다.

 

 


때가 되면 영글고 익어 먹게 해 주시는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속엣말로 아뢰었습니다.
대추나무 앞에서 한 장 ㅎ

'나들이[Going o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운사 꽃 무릇 향기에 취하다 ~  (0) 2021.09.15
대천항을 가다  (0) 2021.09.03
상당산성 나들이  (0) 2021.08.17
선배님의 텃밭  (0) 2021.08.06
괴산으로 소풍가다  (0) 2021.07.31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