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 40,41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 40,41절
ㆍ공생의 도구ㆍ라는 제목으로 청주 문화제조창 본관에서 기획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큰 딸이 미술전공을 해서 기회만있으면 나는 따라 간다 .

버드 나무 줄기로 만들었다고 한다 ㆍ만드는 과정이 영상으로 나오는데 ㆍ영국이란다.
솜씨가 대단하다.

만드는 영상

노동, 생명, 언어 , 아카이브 ,
주제를 네가지로 나누고 있다 .

인간과 자연의 상호 의존성을 강조하며 함께 살면서 공생공락을 위한 공예품을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식탁인데 돌을 넣고 만들었다.
발상이 재미 있다.


유리 공예도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실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았다.


유리공예 장식품

벽걸이 ㆍ소재가 뜨게실 같았다.


의자 ㆍ 편할것 같았다

장식용 목걸이


대추나무로 만든 쥘부채
한국사람 작품이다.



갈고 깍아서 만든 부로찌

작품앞에 서면 작가는 어떤 마음으로 작업을했을까 궁금하다.
정교하고 솜씨도 대단하다 .
한번 입는 종이 옷도 있었고 뜨개실로 만든 심연속 풍경도 볼만했다 ㆍ
인간의 솜씨는 어디까지일까 , 사람마다 특별한 재주를 주신 분이 있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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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에게
추석인사 보냅니다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동근달이 되는 한가위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 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우리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마음과 편견 버리고
좀더 둥글어 지기를
두손모아 기도하려니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뜹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내 행복하세요 ...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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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좋아서 큰딸이랑 속리산 오리 숲을 찾았다.

자연사랑 조각 공원에서 작품들을 감상하고 오리 숲을 거닐었다.
추석연휴가 시작되어 이곳을 찾은 관광객이 많았다.

우거진 숲속 향기가 머리 속까지 개운하게 씻어주었다.

저마다 탠트나 자리를 깔고 숲속에 편안하게 누워 있다. 우리도 자리를 깔고 풀밭에 누우니 나뭇잎이 하늘을 가린다. 아 ~ 참좋구나 ㆍ 내 입에서 나온 말이다 ㆍ

그 어느곳보다 공기가 달았다.
눈도 시원하고 가슴도 시원했다.


오리 숲을따라 흐르는 계곡 물속에는 열목어가 한가롭게 노닐고 있었다.

걸어도 걸어도 피곤치 않았다 ㆍ
ㆍ나무야 고맙다 ㆍ 나무를 두팔 벌려 안어주며 내가 해 준말이다.


맑은 물에서 산다는 다슬기도 많았다.

아이들은 물장구치며 물놀이를 한다 . 보기만 해도 시원했다.
파란하늘 ㆍ 상큼한 공기 ㆍ
주님 . 이 좋은 날 주시어 감사합니다 ㆍ속말로 중얼거렸다 .

기쁘고 감사한 하루 였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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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쉰이 되어도
어린 시절 부끄러운 기억으로 잠 못 이루고
철들 때를 기다리지 않고 떠나버린
어머니, 아버지
아들을 기다리며
서성이는 깊은 밤,
반백의 머리를 쓰다듬는
부드러운 달빛의 손길,
모든 것을 용서하는 넉넉한 얼굴
아, 추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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