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로 가는 길

허물어진 건축물 사이 

 

순교자 살아온 듯

개양귀비 붉디붉다

 

순례지 

밟히고 밟혀도

활짝 핀 부활의 꽃 

Posted by 물오리

 

누구든지 개가  핥는 것 같이  혀로 물을  혀로 물을 핥는 자들을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누구든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들도 그와 같이 하라 하시더니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에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손에 넘겨주었느니라.

 

사사기 7장 ~ 5, 6,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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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살면서 가장 힘든 일이 화해와 용서다.

언짢은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거나 

기도하는 것은 위선이다. 

오늘 용서할 일을 

오늘 용서할때 평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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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 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장 ~ 12,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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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가 아버지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

나구에서 내리매 갈렙이  그에게 묻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니

이르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

 

여호수아 15장~ 18,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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