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 대에는

서른이 두려웠다

서른이 되면 죽는 줄 알았다.

이윽고 서른이 되었고  싱겁게 난 살아 있었다

 

삼십 대에는 마흔이 무서웠다

마흔이 되면 세상 끝나는 줄 알았다

이윽고 마흔이 되었고  난 슬프게 멀쩡했다

쉰이 되니 

그때가 그리 아름다운 나이였다

 

예순이 되면 쉰이 그러리라

죽음 앞에서 

모든 그때는 절정이다

모든 나이는 아름답다

다만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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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그에게 의로 여겨 젔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가 범죄 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 나셨느니라

 

로마서 4장~ 19,21,22,23,24,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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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쳐서 기도 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함을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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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풍

내 그림 수채화 2025. 11. 22. 20:53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3편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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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 수 없지만 호흡이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지 육신이 멀쩡치만 원망과 불평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보지 못한 것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지만
때로는 내가 만난 사람 때문에 상처와 고통이 남기도 합니다.

만남의 인연 속에 미움이 사랑이 되기를

절망이 희망이 되기를 불행이 행복으로 변하기를

숙명이 사명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 뿐임을 깨닫게 하소서

나만 힘든 세상인 줄 알지만
모든 사람들도 힘들어함을

주님은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와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인도해 주셨음을 순종하는 자에게

주님이 준비하신 감사와 사랑으로

오늘도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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