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곧게 펴고  당당하게 걷는 이들을 보면

마음이 후련해집니다. 

어깨를 구부리고 우울하게 길을 걷는 이들을 보면

덩달아 마음이 답답해 집니다.

사도들은 위엄을 갖춘  공의회 회원들 앞에서도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몸은 죽일 수 있어도  영혼을  가둘 수 없는  이들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런 영적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고난을 회피하면서 자유를 누릴 수 없음을 압니다.

주님의 영을 우리 속에 심어 주십시오.

능력과 절제와 사랑의 영으로 거듭난 

참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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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너무 많아도

사랑이 너무 적어도

사람들은 쓸쓸하다고 말하네요

보이게 보이지 않게

큰 사랑을 주신 당신에게

감사의 말을 찾지 못해

나도 조금 쓸쓸한 가을이에요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내어 놓은 사랑을 배우고 싶어요

욕심의 그늘로 괴로웠던 자리에

고운 새 한 마리 앉히고 싶어요

11월의 청빈한 나무들처럼

나도 작별 인사를 잘하며

갈길을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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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장 ~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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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후렴)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2)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 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3)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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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시무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어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누가복음  2장~ 25,28, 29,30,31,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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