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울음이 메아리치던
골목길을 언제 걸었던가
아기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는
귓전을 떠난지 오래되었고
춘삼월 잔디밭에
아장아장, 아기 재롱은
언제 어디로 사라졌는지
동화로만 남은 옛 그림
어른 아기 웅성거리며
소란스럽던 농촌 골목길은
한적한 산사의 법당길이 되어
내 발자국 소리만 뒤따라오네

아기 울음이 메아리치던
골목길을 언제 걸었던가
아기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는
귓전을 떠난지 오래되었고
춘삼월 잔디밭에
아장아장, 아기 재롱은
언제 어디로 사라졌는지
동화로만 남은 옛 그림
어른 아기 웅성거리며
소란스럽던 농촌 골목길은
한적한 산사의 법당길이 되어
내 발자국 소리만 뒤따라오네

우리동네 잠두공원, 가까이 있어서 자주 찾는다.

초봄에는 매화가 피고 . 그리고 아카시아 , 소나무 대나무, 상수리 . 산벚꽃 나무 .
그 외에 여러가지 나무들이 내어 주는 향기가 온 몸을 씻어 주는것 같다 .

시원한 바람 ~

세살, 네살 아가들이 선생님 인솔 아래 소풍을 왔다 .
너무 귀여웠다 .

메꽃도 귀퉁이에 피었다.

매실 ~

벚찌도 익어간다 .

음지에는 찔레꽃이 향기를 내뿜는다 .아 ~ 이향기 .
주님께 감사가 절로 나왔다.

즐겁고 감사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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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 논하고 다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안전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려주고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
역대하 34장~ 30, 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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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쏟아지는 금빛 햇살은
주님의 섬세한 손길
살랑이며 스치는 연한 바람은
주님의 맑은 호흡입니다
끝없는 하늘을 우러러
주님의 무한 하심을 보며
의미 없이 바라보던 산들이
오늘은 주님품으로 다가옵니다
넝쿨 장미 눈부신 꽃잎에
주님 보혈의 사랑이 가득하고
초록빛 나뭇잎들 마다
성령의 생기가 충만합니다
가슴속으로 밀려드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평화가
영혼에 맴돌던 두려움을
깨끗이 걷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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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올봄에
제일 처음 보는 노랑나비야
정말 반갑다
잔디밭에 잠시 앉은 너와
아주 잠시만 놀자는데
그리 빨리 달아나면 나는 어떡하니?
할 이야기가 많으니 너무 바삐 떠나지 말고
나와 함께 있어주렴
오랜 세월 잘 지내서 꽃잎이 된 내 일생을
아주 조금만 이라도
꼭 이야기해 주고 싶으니
내일 다시 오길 기다릴게
나비가 꽃잎인지 꽃잎이 나비인지
분간이 안돼
한참을 잔디밭에 서 있던 아름다운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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