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두워
길 못 찾고
아우성 소리로만 가득하던
땅에
주께서
빛 되어 내리시다
소리 없이 내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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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두워
길 못 찾고
아우성 소리로만 가득하던
땅에
주께서
빛 되어 내리시다
소리 없이 내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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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삼 일이 지나기 전에 파라오가 당신을 풀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전에 하던 일을 다시 맡길 것입니다.
당신은 전에 하던것 처럼 다시 파라오에게 포도주를 바치게 될것입니다.
풀려나시게 되면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파라오에게 말해서 제가 이 감옥에서 풀려 나도록 해 주십시오
창세기 40장~ 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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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기는 오시네
눈이 내리는 마을에 오시네.
우리들 오늘 누구나
스스로의 삶의 의미 스스로가 모르는
흔들리는 믿음과 불확실한 소망
사람이 그 말씀대로
사랑할 줄 모름으로 불행한 이 시대
어둡고 외로운 쓸쓸한 영혼을 위해서 오시네.
오늘도 아기는 오시네
눈이 내리는 마을에 오시네.
우리들 오늘 이 세계
눌린 자와 갇힌 자
빈곤과 질병과 무지에 시달리는 자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자
진리와 그 의를 위해 피 흘리는 자
마음이 청결하고 화평케 하는 자를 위해 오시네.
오늘도 아기는 오시네
눈이 내리는 마을에 오시네.
그 십자가
우릴 위해 못 박히신 나무틀의 고난
사랑이신 피 흘림의 영원하신 승리
죽음의 그 심연에서 부활하신 승리
성자 예수 그리스도 우리들의 구세주
베들레헴 말구유에 오늘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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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들의 경배를 받으시는 아기 예수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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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해와 달과 별
모두 그분의 것
유월의 녹음(綠陰)과 새들의 지저귐
모두 그분의 것
저 우람한 산과 골짜기
모두 그분의 것
오고가는 바다의 밀물과 썰물
모두 그분의 것
동녘의 햇살과 서녘의 노을
모두 그분의 것
피는 꽃과 지는 꽃
모두 그분의 것
생명의 빛과 그림자
모두 그분의 것
과거와 현재와 미래
모두 그분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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