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 지어다

시편 134~  1,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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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

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 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시편 104~  12,13,14,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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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국난  사랑의 손 나를 어루만지셨네

내주여 이 죄인이  다시 눈물 흘립니다 오 내주여 이제는 아무 걱정 없습니다.

 

내 모든 죄 무거운 짐  이젠 모두 다 벗었네 우리 주 예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오

내주여 이 죄인이 무한 감사드립니다 나의 몸과 영혼까지  주를 위해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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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한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편 91 ~14, 15,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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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섬기는 교회, 여의도 순복음 청주 교회가 금천동에 있다.

 하늘 아버지 임재하시니 언제나 아늑하고 편안하다.

목사님은 케냐에서 20년 사역을 하시고 오신 분인데 유머가 있으시고 영어가 능통하시다 ㆍ

이스라엘 역사 ㆍ 세계역사 ㆍ   우리나라역사까지  꿰뚫고 계신다.
 

 설교 말씀은 언제나 은혜롭고 이 나이에도 새롭게 배우는 것이 너무  많다.

 내일은 예배드리고 점심 먹고 교회  대 청소가 있는 날이다. 간편한 옷을 입고 가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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