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외수

시 산책[Poem] 2018. 6. 12. 10:59

 

그대는

오늘도 부재중인가

정오의 햇빛 속에서

공허한 전화벨 소리처럼

매미들이 울고 있다


나는

세상을 등지고

원고지 속으로

망명한다

텅 빈 백색의 거리

모든 문들이

닫혀 있다


인생이 깊어지면

어쩔 수 없이

그리움도 깊어진다


나는

인간이라는 단어를

방마다 입주시키고

빈혈을 앓으며 쓰러진다

끊임없이 목이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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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25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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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만이 영생을 얻는 유일한 길'

독일의 화가 루카스 크리나흐가 그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비텐베르크의 루터하우스에 전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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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삶은 아침 안개... 내 인생은 하나님 나라 ..."

한국 최초의 기독교 교육학 박사님, 수많은 목회자 길러내신 분,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님.

66년부터 23년간 장신대 교수로 재직, (고) 하용조목사 등

 많은 목회자들이 그를 인생의 어머니요, 스승으로 여겼다.

"한국 교회 탈북민에 더 관심을 보여야하고

교회 출석만큼 이나 이웃사랑 중요합니다."

"하나님 나라만 보고 살았을 뿐입니다. 이땅의 삶은 아침안개처럼 지나갈 뿐

내 인생은 하나님 나라에 있답니다."

구십평생을 '신행일치'로 살아오신 분이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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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일이나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강과 기쁨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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