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발은 땅을 딛고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친구보다
좀더 높은 자리에 있어본댓자
명예가 남보다 뛰어나 본댓자
또 미운 놈을 혼내 주어 본다는 일
그까짓 것이 다아 무엇입니까
술 한 잔만도 못한
대수롭잖은 일들입니다
발은 땅을 딛고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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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신화의 주역, 이영표 kbs 해설 위원이 신앙을 이야기 하고 있다.
"기쁨이 될줄 알았던 축구 역시, 일시적인 행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삶을 원하실까 고민했습니다. 주신 마음은
지금 발딛고 있는 장소에서 세딸의 아빠,아내의 남편, 누군가의 친구이자 이웃,
그리스도인 이영표로서 오늘 하루 최선의 삶을 사는 것,
그냥 가만히 있을 때, 하나님은 살아계시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지 '
그런 마음이 들때 가장 기쁨니다. " 그가 한 말이다.
<생각이 내가 된다.> 신앙스토리를 책으로 펴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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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누구와 얘기할 것인가
거리에서 나는 사슴모양 어색하다
나더러 어떻게 노래를 하라느냐
시인은 카나리아가 아니다
제멋대로 내버려두어다오
노래를 잊어버렸다고 할 것이냐
밤이면 우는 나는 두견!
내 가슴속에도 들장미를 피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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