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미안 하다고 말하는 것,

기네스북에 최장수 부부로 기록된 영국 애로 스미스부부의 행복한 금실의 비결은

" 미안해" 라는 말입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미안해'

라는 말을 할 때.  '사랑해'라는 말보다 더큰 회복과 치유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미안하다고 고백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아름다운 신앙인은 완벽한 사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매 순간 성령님의 도움으로 죄성을 벗고, 주님의 길로 돌이키는 회개의 왕을 의미합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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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화안 한 웃음인가 봐?

여름은 새파란 마음인가 봐?

풀도 나무도 웃음이 가득

온통 세상이 파란 빛이야

 

숲에서 들린다, 여름의 노래

들판에 보인다 여름의 빛깔

시원한 바람은 어디서 올까?

정말 7월은 요술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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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은혜를 내려 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사랑하는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그의 보혈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죄사함도 받았습니다.

 

에베소서 1장~ 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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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고마워요" 영화 첫장면에 나오는 말이다.

다양한 삶의 풍경들과 얼굴.

여성 영화 감독 아녜스 바르다는  올해 90세다.

그녀는 개인적인 관심사를 담은 영화를 만들고 있다. 

JR은 거리의 행위 예술가로 세계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33세의  젊은 사진 작가, 

엄청난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작업을 함께한다.  두시람은 프랑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출력하여 거대한 사진을 마을 벽에 붙인다.

마을은 전시장이 되고 평범한 마을 사람들은 주인공이 된다.

소중하고 생생한 수 많은 기억이

 사진 벽화 덕분에 되살아나 주민들에게 감동적인 선물이 된다.

인간성과 생명존중이 상실된 현실 삶의 풍경을 보며,

그래도 유머와 삶의 여유를 잃지 않는 두사람의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준다.

'얼굴은 예술이 되고  도시는 갤러리가 된다.'

바르다의 염색한 머리가 마치 모자를 쓴 것같이 보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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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바다엔
밤새 물새가 그려 놓고간
발자국이 바다 이슬에 젖어있다.


나는 그 발자국 소리를 밟으며
싸늘한 소라껍질을  주워
손바닥위에 놓아본다.


소라의 천년
바다의 꿈이
호수처럼 고독하다,


돛을 달고, 두세 척
만선의 꿈이 떠있을 바다는
뱃머리를 열고있다.


물을떠난 배는
문득 나비가 되어
바다위를 날고있다.

푸른 잔디밭을 마구달려
나비를 쫓아간다.
어느새 나는 물새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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