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히브리서 11장~6,7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히브리서 11장~6,7절
연보라색 오동꽃 핀
저 화사한 산 하나를 들어다가
"이 산 너 다 가져" 하고
네 가슴에 안겨주고 싶다.
봄비 --- 박목월 (0) | 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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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정연복 (0) | 2018.04.23 |
五月 --- 김동리 (0) | 2018.04.21 |
새와 나무 ---류시화 (0) | 2018.04.20 |
제비꽃 ---류시화 (0) | 2018.04.19 |
5월의 나무들 날 보고
멀리서부터 우쭐대며 다가온다
언덕 위 키 큰 소나무 몇 그루
흰구름 한두 오락씩 목에 걸은 채
신나게 신나게 달려온다
학들은 하늘 높이 구름 위를 날고
햇살은 강물 위에 금가루를 뿌리고
땅 위에 가득 찬 5월은 내 것
부귀도 仙鄕도 부럽지 않으이.
봄비---정연복 (0) | 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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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김용택 (0) | 2018.04.21 |
새와 나무 ---류시화 (0) | 2018.04.20 |
제비꽃 ---류시화 (0) | 2018.04.19 |
말씀 --- 류시화 (0) | 2018.04.19 |
여기 바람한점 없는 산속에 서면
나무들은 움직없이 고요한데
어떤 나뭇가지 하나만 흔들린다
그것은 새가
그 위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별일없이 살아가는 뭇 사람들 속에서
오직 나만 홀로 흔들리는 것도
당신이
내 안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새는 그 나뭇가지에 집을짓고
나무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지만
나만 홀로 끝없이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집을 짓지 않은 까닭이다.
오월--- 김용택 (0) | 201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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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 --- 김동리 (0) | 2018.04.21 |
제비꽃 ---류시화 (0) | 2018.04.19 |
말씀 --- 류시화 (0) | 2018.04.19 |
사람들은 왜 모를까--- 김용택 (0) | 2018.04.19 |
예수님 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바로 그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다.
속에서부터, 즉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악한 생각,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의가 나오며 속임수, 방탕, 질투, 욕지거리,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이 모든 악한 것들은 사람의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마가복음7장 ~ 20,21,22,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