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태양에서는 사자새끼 냄새가 난다.
7월의 태양에서는 장미꽃 냄새가 난다.

그 태양을 쟁반만큼 씩
목에다 따다가 걸고 싶다.
그 수레에 초원을 달리며
심장을 싱싱히 그슬리고 싶다.

그리고 바람,
바다가 밀며 오는,
소금냄새의 깃발, 콩밭 냄새의 깃발,
아스팔트 냄새의, 그 잉크빛 냄새의
바람에 펄럭이는 절규---.

7월의 바다의 저 출렁거리는 파면(波面)
새파랗고 싱그러운
아침의 해안선의
조국의 포옹.

7월의 바다에서는,
내일의 소년들의 축제 소리가 온다.
내일의 소녀들의 꽃비둘기 날리는 소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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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의 '의심하는 도마 '

독일 포츠담 상수시 미술관에 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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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순수예술가 존 싱글턴 코플리의 '예수님의 승천 '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보스턴 미술관에 소장돼 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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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진리 깨달으니 세상의 걱정 싹~"

예수청년 고려대 기독인 연합 대표 신진씨는 세상의 가치관  범람하는 대학생활 무력감,

 죄책감에 시달리며 방황 하다가

 '베리타스 포럼'을 만난 뒤 대학생활의 터닝포인트를 갖게 되었다고 고백.

로마서 말씀을 읽고 나누며 기도로 하루를 시작

고민했던 진리의 답이 풀리기 시작

"그동안 하늘의 언어를 익혔으니 이제 땅의 언어로 말씀 전해야지요."

그의 말이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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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장~ 4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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