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매 맞아 죽을 뻔한  위기를 모면하고 ,

마침내 로마로 가서 로마황제 가이사 앞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가진 로마시민권 덕택이다. 이처럼 믿는 자들이 자신이 가진 신분이나 재물등을

'주님을 위해'  지혜롭게 사용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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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 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에스더 4장 ~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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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내 그림 수채화 2024. 6. 9. 10:27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주고 

자기와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크게 기뻐하니라

 

사도행전 16장 ~ 31, 32, 33,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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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리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 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 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소리도 그려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

내 볼에 와 닿았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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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 바로 누워

아슬한 푸른 하늘 뜻 없이 바래다가

나는 잊었읍네 눈물도는 노래를 

그 하늘 아슬하야 너무도 아슬하야

 

이 몸이 서러운 줄 언덕이야 아시련만

마음의 가는 웃음 한 때라도 없드랴냐 

아슬한 하늘아래 귀여움 맘  질기운맘 

내 눈은 감기었네 감기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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