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사는 동생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오는 길, 해너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산책하는 주민들이 많았다

노을이 무심천에 비치니 더욱 신비로웠다. 주님 지으신 세상은 너무 아름답다 .


 달이 떠올라 더욱 풍경이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또 감사했다.

'소소한 기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가운 소식  (0) 2024.06.26
옥화자연휴양림 숲길  (0) 2024.06.26
9월, 무심천 아침풍경  (0) 2023.09.01
매실을 따다  (0) 2023.06.08
커피 난이 피다  (0) 2023.05.21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 일하심에 감사 ~

     2016년부터 밀알 복지 재단과 함께 모금 위한 기부 마라톤 진행, 직접 뛰며 치료 돕기 동참 이끌어 " 사람에게는 선한 능력 없다고  생각, 저희는 하나님 도구로 살아갈 것"

    배우 진태현은  연예계 소문난 운동 마니아이다.  배우인 아내 박시은도 함께 하는 이 운동  취미는  장애 아동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방식이기도 하다.  이 부부는  지난 8년간  마라톤 대회 등에  참여하여  시민들의 십시일반 후원을 끌어냈다. 

   소두증으로  태어난  김해희 양은  부부의 기부 마라톤으로  치료비를 선물 받았다.  진태현은 지난달 제주도에서 열린 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10킬로 를 달렸고  그의 뜻에 동감한 시민 138명 이 김양의 치료비에 보태라며 470만 원을 보내왔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기부 마라톤으로 161명이 640만 원을  후원했다.  부부가 그간 수술비나 치료비를 전달한 장애 아동은 20명에 달한다. 어릴때 도움을 받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해 대학생이 돼 찾아오기도 했다. 

   " 개인적으로 보람도 되고 뿌듯하지만 하나님이 일 하시는  감사를 느꼈다"라고 했다.  "저는 사람에게는 선한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동기도 생각도 언제나 위험할 수 있기 때문 " 이라며  " 저희는 앞으로도 저희 이름이 드러남이 아닌  그분의 도구로 살아갈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분의 선함이 반사로 나타날 거라 믿는다. "고 말했다. 

'아름다운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남과 떠남  (0) 2024.10.21
노벨 문학상 ---한강씨  (2) 2024.10.12
황혼에 만난 하나님 ---나태주  (0) 2024.05.14
다비다 자매회  (0) 2024.01.30
소아 환우 ㆍ성금 1억 5000  (0) 2024.01.11
Posted by 물오리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편 ~ 1,2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24.06.25
하나님 말씀  (0) 2024.06.22
하나님 말씀 ---에스더  (0) 2024.06.09
하나님 말씀  (0) 2024.05.31
하나님 말씀  (0) 2024.05.25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
오늘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 마음을 당신의 거처로 삼아주십시오.
종일토록 우리 안에 머무시어 우리가 잘못과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도록 지켜주십시오.
오늘하루,
우리가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게 해 주시고 선한 일을 행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를 도우시며 주님과 더불어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깊은 사랑의 친교 속에 머물게 해 주십시오.
오늘 우리가 다른 이들이 주님께 바치는 기도의 응답이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이 세상에 희망의 징표로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Posted by 물오리

 

1951년 1월 4일 그해 겨울  붉은 완장이 무서워 도망쳐 나오다

아홉 살 내가 돌아서서 산너머 우리 동네  불바다 바라보고 

나 그때 벌 벌벌 떨었습니다.

 

불타는 아픔보다  더 아픈 피비린내가 토해놓은 아픔

먹구름에 묻혀 산 넘어오는 아우성 그 소리가 왜 그렇게 무섭던지 

나 그때 달달달 떨었습니다.

 

나무기둥 붙잡고 숨 죽여 우는데 그때 붉은 완장이 

그때 그 붉은  피비린내가 그때 그 붉은 아우성이  왜 그리도 무섭던지 

황해도 토종 사시나무 긴 잎파랑이가 

이빨 달달달 부딫치며 나보다 훨씬 더 덜덜덜 떨었습니다

 

구월산 기슭 그림 같은 우리 집 

금방 갈줄 알고 대문도 잠그지 않았는데 

죽기 전에 한 번 가보고 싶어 

팔십둘 낡은 심장이 지금도 파르르 떨립니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의 추억 --- 박영길  (0) 2024.07.04
그리움 --- 이해인 수녀님  (0) 2024.06.25
메밀꽃 길 --- 이옥진  (0) 2024.06.15
나의 예수 --- 신경림  (0) 2024.06.11
가난한 사랑 노래--- 신경림  (0) 2024.06.07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