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 창문을 여니 전나무 향이 코끝을 스친다.
그리고 까치 두 마리가 전나무에 앉아 '깍깍 까르르'인사를 한다.
나르는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아버지 크신 은혜를 잠시 묵상했다.
혹,오늘 좋은 일이 있으려나 했는데,
얼마 전에 방청객으로 간 씨비에스 작가님이 출연료를 주겠다고 한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지인들과 점심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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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소개하는 표지판

맑은 공기 청량한 바람, 숲 속을 거닐며 모든 것은 하나님 주신 것, 감사했다.

싱그러운 바람이 좋았다 ㆍ냇가에는 피라미 ㆍ다슬기가 살고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뱀딸기 ~

둘레 길

무료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데, 수도와 샤워실이 있고 온수가 나왔다.

언제나 나를 배려해 주는 큰딸 , 고맙다.

파란 하늘 , 시원한 바람, 딸과 함께 해서 더 기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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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향한 그리움 자연을 향한 그리움
사물을 향한 그리움 그리고 하느님을 향한 그리움
내 일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그리움이라고 말하고 싶어
이승의 여정을 마치고 마침내 먼 길 떠나는 날
그녀는 그리운게 많아 그리움을 시로 쓰다
마침내 누군가에게 그리운 존재가 되었다고
그리 말해주는 건 어떨지
일생의 화두가 언제나 그리움이어서
삶이 지루하지 않고 내내 행복할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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