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8.06.20 7월의 노래---엄기원 by 물오리
  2. 2018.06.2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18.06.18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by 물오리
  4. 2018.06.18 7월의 바다 --- 황금찬 by 물오리
  5. 2018.06.18 7월의 편지---박두진 by 물오리
  6. 2018.06.18 의심하는 도마 by 물오리
  7. 2018.06.18 예수님의 승천 by 물오리
  8. 2018.06.16 고려대 기독인연합 신진 대표 by 물오리
  9. 2018.06.1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18.06.15 6월의 시---김남조 by 물오리

 

여름은 화안 한 웃음인가 봐?

여름은 새파란 마음인가 봐?

풀도 나무도 웃음이 가득

온통 세상이 파란 빛이야

 

숲에서 들린다, 여름의 노래

들판에 보인다 여름의 빛깔

시원한 바람은 어디서 올까?

정말 7월은 요술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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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은혜를 내려 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사랑하는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그의 보혈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죄사함도 받았습니다.

 

에베소서 1장~ 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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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 모두 고마워요" 영화 첫장면에 나오는 말이다.

다양한 삶의 풍경들과 얼굴.

여성 영화 감독 아녜스 바르다는  올해 90세다.

그녀는 개인적인 관심사를 담은 영화를 만들고 있다. 

JR은 거리의 행위 예술가로 세계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33세의  젊은 사진 작가, 

엄청난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작업을 함께한다.  두시람은 프랑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출력하여 거대한 사진을 마을 벽에 붙인다.

마을은 전시장이 되고 평범한 마을 사람들은 주인공이 된다.

소중하고 생생한 수 많은 기억이

 사진 벽화 덕분에 되살아나 주민들에게 감동적인 선물이 된다.

인간성과 생명존중이 상실된 현실 삶의 풍경을 보며,

그래도 유머와 삶의 여유를 잃지 않는 두사람의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준다.

'얼굴은 예술이 되고  도시는 갤러리가 된다.'

바르다의 염색한 머리가 마치 모자를 쓴 것같이 보였다 ㅎㅎ

 

 

Posted by 물오리

                

                   

아침 바다엔
밤새 물새가 그려 놓고간
발자국이 바다 이슬에 젖어있다.


나는 그 발자국 소리를 밟으며
싸늘한 소라껍질을  주워
손바닥위에 놓아본다.


소라의 천년
바다의 꿈이
호수처럼 고독하다,


돛을 달고, 두세 척
만선의 꿈이 떠있을 바다는
뱃머리를 열고있다.


물을떠난 배는
문득 나비가 되어
바다위를 날고있다.

푸른 잔디밭을 마구달려
나비를 쫓아간다.
어느새 나는 물새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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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태양에서는 사자새끼 냄새가 난다.
7월의 태양에서는 장미꽃 냄새가 난다.

그 태양을 쟁반만큼 씩
목에다 따다가 걸고 싶다.
그 수레에 초원을 달리며
심장을 싱싱히 그슬리고 싶다.

그리고 바람,
바다가 밀며 오는,
소금냄새의 깃발, 콩밭 냄새의 깃발,
아스팔트 냄새의, 그 잉크빛 냄새의
바람에 펄럭이는 절규---.

7월의 바다의 저 출렁거리는 파면(波面)
새파랗고 싱그러운
아침의 해안선의
조국의 포옹.

7월의 바다에서는,
내일의 소년들의 축제 소리가 온다.
내일의 소녀들의 꽃비둘기 날리는 소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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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의 '의심하는 도마 '

독일 포츠담 상수시 미술관에 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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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순수예술가 존 싱글턴 코플리의 '예수님의 승천 '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보스턴 미술관에 소장돼 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 영원한 진리 깨달으니 세상의 걱정 싹~"

예수청년 고려대 기독인 연합 대표 신진씨는 세상의 가치관  범람하는 대학생활 무력감,

 죄책감에 시달리며 방황 하다가

 '베리타스 포럼'을 만난 뒤 대학생활의 터닝포인트를 갖게 되었다고 고백.

로마서 말씀을 읽고 나누며 기도로 하루를 시작

고민했던 진리의 답이 풀리기 시작

"그동안 하늘의 언어를 익혔으니 이제 땅의 언어로 말씀 전해야지요."

그의 말이다.

                                                                     출처 :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장~ 4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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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미소 짓는 물여울처럼

부는 바람일까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언저리에

고마운 햇빛은 기름인양 하고

 

                                                   깊은 화평의 숨 쉬면서

저만치 트인 청청한 하늘이

성그런 물줄기 되어

마음에 빗발쳐 온다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또 보리밭은

미움이 서로 없는 사랑의 고을이라

바람도 미소하며 부는 것일까

 

잔물결 큰 물결의

출렁이는 바단가도 싶고

은물결 금물결의

강물인가도 싶어

 

보리가 익어가는 푸른 밭 밭머리에서

유월과 바람과 풋보리의 시를 쓰자

맑고 푸르른 노래를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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