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22.06.30 나팔꽃 by 물오리
  2. 2022.06.30 내 평생에 가는 길 by 물오리
  3. 2022.06.2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22.06.25 은혜 아니면 살아 갈 수가 없네 by 물오리
  5. 2022.06.25 길 잃은 양---마태복음 by 물오리
  6. 2022.06.25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by 물오리
  7. 2022.06.25 어린아이--- 마태복음 by 물오리
  8. 2022.06.24 밥 ---김지하 by 물오리
  9. 2022.06.20 유월의 미동산 숲속 by 물오리
  10. 2022.06.1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나팔꽃

성화 그리고 그림 2022. 6. 30. 15:46

 


너무 오랜만에 나팔꽃을 그려 보았다 ㆍ색연필이 물감과 달라 색감이 어색하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ㆍ

시편 23편 말씀ㆍ

요즘 내 생활이 주님은혜로 부족함이 없다. 그저그저 감사뿐이다.

Posted by 물오리


내 평생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
후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 이기리라

내 지은죄 조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리라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때에 주 오셔서 세상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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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보아라 날이 이를 것이다. 나 야훼의 말이다.

그날이 오면 내가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에게 새 언약을 세울 것이다.

그날이 오면 각 사람이 자기의 이웃이나 형제에게  야훼를 알 도록 가르칠 필요가 없다.

이는 모든 백성이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겠다.

 

예레미야 31 장 ~  31,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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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CCM 가수 소진영의 간증입니다. 아마 요즘 가장 핫한 찬양 사역 자일 겁니다.

그녀는 25세에 만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시한부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완치돼 헌신하고 있습니다. 투병기간 4가지 은혜를 입었습니다.

백혈병 진단 직후  신약이 나왔고 고가인데 즉시 적용되었습니다. 이후 찬양팀 마커스에

들어가  거기서 형제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젊기 때문에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문제는 평생 아기를 갖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약을 먹었습니다.

이후 아이를 갖기를 하고 1년 동안 약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임신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다시 약을 먹으려 했는데 임신이 되었습니다.

의사가 말하기를 만약 약을 끊자마자 곧 임신이 되었으면 아기는 기형아가

것이라는 겁니다. 바로 임신이 안된 것이 은혜였습니다.

그녀는 크고 작은 고난이 많았지만 모두 주님의 은혜로 헤쳐왔습니다.

여기서 나온 찬양이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입니다. 때마다 일마다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Posted by 물오리

 

'길 잃은 양 한 마리'의 비유는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길 잃은 한마리 양이 더 소중 하다는 교훈이 아니다. 

비유의 초점은 아무리 작고 어린 심령일지라도

주님께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귀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이다. 

그런 심정으로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보살펴주신다.

Posted by 물오리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맘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엔 세상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세상 떠날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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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의 원리와 천국의 원리가 분명 다름을 일깨워 주셨다.

세상에서는 자신을 높이고 내세우는 자들이 출세하고 인정받지만 

천국에서는 순진한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자가 오히려 인정받는다.

Posted by 물오리

밥 ---김지하

시 산책[Poem] 2022. 6. 24. 09:16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을 혼자 못 가지듯이 

밥은 서로 나눠 먹는 것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의 별을 함께 보듯이

 

밥은 여럿이 먹는 것 

밥이 입으로 들어갈 때에 

하늘을 몸속에 모시는 것

밥은 하늘입니다. 

아아 밥은 서로 나눠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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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미동산 수목원을 찾았다.

숲 향기가 온몸을 감싸안는 다.  마침 숲 속 버스킹 시간,  고운 노랫소리가 골짜기를 맴돌았다 ㆍ

유월의 숲은 온통 초록 잔치다

꽃송이가 특별했다.  머루 넝쿨도 보이고 다래 넝쿨고 보였다. 

식물원 들어가는 숲길, 새소리가 정겹다.

미동산 들어가는 입구 ㆍ 늘씬하게 자란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시원하게 하늘을 향해 뻗어 있다 ㆍ
상큼한 내음이 가슴속을 말갛게 씼어준다 ㆍ



식물원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

 

 


은은한 향이 마음안정을 준다.


아름답고 싱그런 공기 ㆍ 새소리 나는 숲 속에 있노라면 나는 행복해진다.
그리고 이 모든 세계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게 된다.


주 하나님 지은신 모든 세계 ~


숲 속에서 한 장 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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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사랑은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ㆍ악을 미워하고 선을 굳게 붙드십시요 ㆍ
형제 자매를 사랑하듯이 서로 사랑하며  자신보다  남을 더 존경하십시오 .

로마서 12장 ~9,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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