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20.09.18 나오미 ---룻기 by 물오리
  2. 2020.09.18 안개 꽃 ---이해인 수녀님 by 물오리
  3. 2020.09.16 오늘 집을 나서기 전 by 물오리
  4. 2020.09.15 하나님의 선물---손석일 목사님 by 물오리
  5. 2020.09.14 다곤 신전 ---사사기 by 물오리
  6. 2020.09.1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7. 2020.09.10 쓰레기에 대한 소고 by 물오리
  8. 2020.09.10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최용덕 by 물오리
  9. 2020.09.10 연암에서 돌아가신 형님을 그리워하며---박지원 by 물오리
  10. 2020.09.08 삼손과 들릴라--- 사사기 by 물오리

 

 

 

엘리멜렉과 나오미가 약속의 땅을 떠나 이방 땅 모압으로

이주한 일은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 속에서도 구속사를 엮어 갈 진주 하나를 찾아 내셨다.

곧 모압 땅에서 '룻'을 찾아 베들레헴으로 인도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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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웃는 것도 부끄러운

한 점 안개꽃

 

한데 어우러져야

비로소 빛이 되고

소리가 되는가

 

장미나 카네이션을

조용히 받쳐 주는

기쁨의 별 무더기

 

남을 위하여

자신의 목마름은

숨길 줄도 아는

하얀 겸손이여

 

Posted by 물오리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 위해 호소했나요

후렴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세요

맘에 분노 가득할 때 기도 했나요
나에 앞길 막는 친구 용서했나요

어려운시험당할 때 기도했나요
주가 함께 당하시면 능히 이기리

나의 일생 다하도록 기도하리라
주께 맡긴 나의 생애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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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물하기에 좋은 것이 향초나 디퓨저입니다.  여기에는 향료가 들어 가는데

향료는 동물성과 식물성이 있습니다. 동물성 향료엔 사향노루냄새 주머니를 건조한

사향과 향유고래 배설물에서 얻는 앰버그리스 등이 있습니다.

꽃과 과일 등에서 얻는 식물성 향료는 100여종이 넘습니다.

음식에 맛있는 냄새가 없고 꽃과 과일에 향기가 없다면 어떨까요.

하나님은 향기를 만들어 우리가 풍성하게 살도록 했습니다.

개들은 사람보다 후각이 100만배 더 발달했습니다. 하지만 냄새를 즐기진 않습니다.

냄새를 즐기는 피조물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향기는 하나님이 준 특별한 선물입니다.

이 선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받기 원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화제로 드리는 제물의 향기 입니다.

우리 기도도 하나님이 받는 향기 입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향기'라면서 향기의 사명도 주셨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기도의 향기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 이 땅에 예수님 향기를 뿜으며 삽시다.

향수 한 방울이 온 방을 상쾌하고 기분좋게 만들듯 세상을 아름답게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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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에게 다시금 힘을 주셔서 다곤 신전의 두 기둥을 무너뜨리게 하신다.

삼손은 강했을 때 보다 약해 졌을 때, 오히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 하였고

이스라엘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해 내는 사사로서의 소임을 다했다.

하나님 안에서는 약한 자가 진정 강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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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창세기 24장~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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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비닐봉지 한 개 비닐장갑 하나를 챙긴다.
안양천 냇가를 따라 걸으며 가끔 눈에 띄는 쓰레기를 줍는다. 뭐 그렇다고 대단한 일을 하는 건 아니다. 다만 이슬 맺힌 풀숲에 떨어진 쓰레기가 보기 싫어서다.

내가 걷는 코스는 그리 멀지 않다.
그곳에 도착하면 쓰레기 통이 있고 돌아오는 길은 깨끗해서
좋다.
쓰레기를 주우며 느끼는 것은 과자봉지 , 우유 팩 , 담배 곽 , 구직 포로 만든 마스크 , 그런 것은 줍기가 수월하다. 그러나 하얀 휴지는 이슬에 젖어 난감하다. 혹시 강아지가 응가를 하고 똥꼬를 씻긴 건 아닌지 , 무엇을 하고 버린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담배꽁초도 참 많다. 대충 몇 살쯤 되는 사람들이 버리는 걸까? 궁금해진다.

겨울이 긴나라 , 유럽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핀란드는 국토의 70퍼센트 이상이 숲이며 수십만 개의 호수의 땅이다. 자국민이 그 땅에 태어난 것을
가장 행복해한다는 기사를 읽고 핀란드 책을 여러 권 읽었던 일이 있었다 ㆍ
지금도 생각나는 것은 국민성이 놀라울 정도로 양심적이며 근면하다고 했다 ㆍ그들은 가족과 함께 호수와 숲이 있는 자연에서 보내기를 좋아하며, 앞서 간 사람이 쓰레기를 흘렸으면 다음 사람이 그것을 꼭 줍는 다고 했다. 자연과 환경을 아끼는 그들이
멋진사람들로 느껴져 지금도 기억난다.

우리나라도 팔도강산 어느 곳을 가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짙푸른 나무가 우거져 있고 예쁘게 가꾸어 놓은 공원이 많다. 그러나 유감스럽게 쓰레기는 쉽게 볼 수 있다.
이 땅은 나만 살다 가는 곳이 아니다 ㆍ 우리 자녀가, 그리고 손주들이 살아갈 땅이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말고, 아끼고 가꾸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님이 지으신 세상은 너무나 경이롭고 아름답다. 길가의 작은 꽃들, 돌 하나, 주신 자연 속에서 감사하며 기쁘게 누리며 살다 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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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 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 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수 없을 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것 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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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생김새는 누굴 닮았나

아버지 그리우면 형님 보았지

오늘은 그 형님도 뵈올 길 없어 

냇가를 거닐면서 내 얼굴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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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 으로서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부름을 받았다.

그런 그가 거룩한 소명을 잊고 세상과 어울 렸을때, 오히려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밖에 버리워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다" ( 마태복음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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