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20.07.05 십계명---신명기 by 물오리
  2. 2020.07.04 백일홍 편지--- 이해인수녀님 by 물오리
  3. 2020.07.0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20.07.01 발람의 여행--- 민수기 by 물오리
  5. 2020.06.30 7월의 찬가--- 정연복 by 물오리
  6. 2020.06.28 빨래 ---윤동주 by 물오리
  7. 2020.06.2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20.06.27 모압 왕 발락--- 민수기 by 물오리
  9. 2020.06.25 이불에 대한 단상 by 물오리
  10. 2020.06.2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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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다 지나 간다
모든 만남은 생각 보다 짧다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 부릴 이유는 하나도 없다

지금부터 백일만 산다고 생각하면
삶이 조금은
지혜로워지지 않을까?

처음 보아도
낯설지 않은 고향친구처럼
편안하게 다가오는 백일홍

날마다 무지개 빛 편지를
족두리에 얹어
나에게 배달 하네

살아있는 동안은
많이 웃고
행복해지라는 말도
늘 잊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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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 계시록 1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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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 성경은 발람의 이 여행을 가르켜 불의의 삯을 좇아간

어그러진 길로 묘사한다.  (베드로후서 2장~ 15장)

그런 자들에겐 캄캄한 어두움, 곧 파멸의 길만이 예비되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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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까치)

 

 



눈을 들어
사방을 둘러보라
가까이
또 저 멀리 산과 들에

충만한 생명의 깃발로
나부끼는
초록 이파리들의
장엄한 군무(群舞)를 보라

지금은 가슴속 낡은
우울함과 자잘한 염려들
티끌같이 바람에
훨훨 모두 날려버리고

삶의 희망과 용기로 무장한 채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
초록의 응원을 등에 업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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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랫줄에 두 다리를 드리우고

​흰 빨래들이 귓속 이야기하는 오후

팽팽한 7월 햇발은 고요히도

​아담한 빨래에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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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약속은 어떤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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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과 맞서 싸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평화로운 관계를 맺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언제든 하나님의 길을 막는 자에게는 파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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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하면 먼저 따뜻하고 편안함이 떠 오른다.
그도 그럴 것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쉼을 갖는 잠자리, 그것은 달콤하고 행복한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침구 일에 십오 년 종사했다.
그 당시, 인사동은 고급 이불을 제조해서 공급했고 순면으로

사계절 침구류가 예쁘고 다양하게 생산되었다.

사람들이 촉감 좋고 쾌적한 이불을 덮고 단잠을 이룬다면 그것도 나름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쇼핑센터 침구 코너, 나를 찾아주는 그들 덕분에 감사하게도 딸아이 셋 대학을 보낼 수 있었다.

새벽 별을 보고 나가서 밤 별을 보고 들어 왔던 시절, 어려웠던 현실 속에서 의, 식, 주, 그리고 교육까지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음을 감사했던 날들이다.

아주 가끔 "  참 따뜻하고 좋아요 " 단잠을 잡니다 "

라는 인사말을 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럴 땐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 ,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오랜 시간 침구 일을 한 덕분에 지금도 천을 만져보면 순면인지 , 폴리에스터가 섞여 있는지 금세 알 수가 있다. 순면의 부드러움과 상쾌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주님 사랑을 받은 지 7년 , 올해 뜻하지 않은 돈을 받게 해 주셔서, 처음으로 가족 모두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순면 이불을 하나씩 구해 주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따뜻한 이불이 아버지의 품처럼 느껴졌다. 언제나 두 날개 아래 우리를 품어주시는 하늘 아버지, 그 너른 품은 포근한 이불과 연결이 되었다.

잠 잘 때도 , 아플 때도, 마음이 상했을 때도 안아주시는 하늘 아버지, 그 사랑은 조건 없이 무한대로 주시는 사랑이다. 나는 이불을 소포로 보내며 기도를 드렸다.

'제가 선물로 보내는 이불을 덮으며 우리 가족 모두 아버지의 크신 그 사랑을 알게 하소서,  간구하며 아뢰었다.
요즘 치료받고 있는 나 때문에 한 줄 기도를 드린다는 손주들과 딸 , 사위 , 참 고맙다. 그리고 나는 믿는다. 머지않아 다 주님 자녀로 불러 주실 것을...


십 년쯤 나보다 먼저 주님을 영접한 여동생한테 나는 물었다.
ㆍ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일까?
ㆍ가족 구원 ㆍ
동생의 대답은 단 일초도 걸리지 않았다.

우리 가족 구원 , 그것보다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 나를 포함해 8명 , 꿀 같은 아버지 말씀 책을 펴놓고 둥그렇게 둘러앉아 경배드리며 찬송드리며 가족 예배드리는 그림을 나는 늘 상상해 왔다 ㆍ
한 없이 주시는 아버지 사랑, 그 사랑을 받으며 기쁘게 감사하며 사는 그런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린다.

 

 

 

 

우리 가족이 예배드리는 그림,
하동' 벧엘 수양원 ' 그림을 잘 그리는 아기 천사가 그려준 것.

안경과 모자를 쓴 나 , 행복해서 웃고 있다. 내 옆에 서 있는 손자 , 머리가 긴 큰 딸, 아기 옆에는 막내딸, 손녀와 사위들 , 나이를 물어서 다 적어 주었다.


아가야 , 고맙다. 주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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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 3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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