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9.03.30 예수님의 버킷리스트 ---손석일 목사님 by 물오리
  2. 2019.03.30 아벨을 죽인 가인 ( 창세기) by 물오리
  3. 2019.03.2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19.03.29 꽃 한 송이 --- 김용택 by 물오리
  5. 2019.03.28 할미꽃 ---이해인 by 물오리
  6. 2019.03.28 산수유 마을에서 ---허형만․ by 물오리
  7. 2019.03.2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9.03.27 호지 않은 속옷 ---한희철 목사님. by 물오리
  9. 2019.03.20 삼월 ---조병화 by 물오리
  10. 2019.03.19 봄 햇살 --- 정연복 by 물오리

 

   얼마 전 영화' 버킷리스트'를 봤습니다.  영화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역시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달랐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서 예전에 작성한 버킷리스트를 떠 올려 봤습니다.

그리고 사순절인 지금 예수님의 버킷리스트도 생각해 봤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고 싶으셨던 버킷리스트를 모두 다 이루고 가셨다는 것을 새삼 깨닫

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 다 이루었다."고 선언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

시니라 "(요 19:30)

   하나님 께도 우리를 향한 버킷리스트가 있을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는 하나

님의 버킷리스트도 이뤄드리며 살아야겠습니다.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만을 받아들이자 , 가인은 화가 치밀어

그만 동생 아벨을 죽인다.

후일 신약성경은 아벨의 제사가 믿음의 제사였다고 증거한다.

이는 가인의 제사가 불신앙의 제사였다는 뜻도 된다.

가인은 아벨에게 화를 내는 대신에 자신의 불신앙을 돌아보고 진정 회개를 했어야 옳았다.

 

좋은 성경 (성서원)

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가 지킬 수 없을 만큼 그렇게 힘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다 세상을 이길 힘을 갖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해 이길 수 있는 승리는 우리의 믿음에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3,4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9.04.04
하나님 말씀.  (0) 2019.03.31
하나님 말씀.  (0) 2019.03.28
하나님 말씀.  (0) 2019.03.19
하나님 말씀.  (0) 2019.03.18
Posted by 물오리



간절하면 가 닿으리

너는 내 생각의 끝에 아슬아슬 서 있으니
열렬한 것들은 다 꽃이 되리
이 세상을 다 삼키고
이 세상 끝에 새로 핀
꽃 한 송이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벚꽃--- 김용택  (0) 2019.03.31
벚꽃---용혜원  (0) 2019.03.31
할미꽃 ---이해인  (0) 2019.03.28
산수유 마을에서 ---허형만․  (0) 2019.03.28
삼월 ---조병화  (0) 2019.03.20
Posted by 물오리



손자 손녀
너무 많이 사랑하다
허리가 많이 굽은 우리 할머니

할머니 무덤 가에
봄마다 한 송이
할미꽃 피어
온 종일 연도를
바치고 있네

하늘 한 번 보지 않고
자주빛 옷고름으로
눈물 닦으며

지울 수 없는 슬픔을
땅 깊이 묻으며

생전의 우리 할머니 처럼
오래 오래
혼자서 기도 하고 싶어
혼자서 피었다
혼자서 사라지네

너무 많이 사랑해서
너무 많이 외로운
한숨 같은 할미꽃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용혜원  (0) 2019.03.31
꽃 한 송이 --- 김용택  (0) 2019.03.29
산수유 마을에서 ---허형만․  (0) 2019.03.28
삼월 ---조병화  (0) 2019.03.20
봄 햇살 --- 정연복  (0) 2019.03.19
Posted by 물오리

 

이른 봄날 산수유 마을에 들어서면

여린 햇살도 노랗게 물드는 걸 볼 수 있다

흰추위 녹은 골짝

수런수런 흰여울 소리 파동으로

산수유꽃 노릿노릿 익어가는 내음이

물안개처럼 서서히 흐르고

이맘때쯤이면 산수유 마을에는 앙글앙글 소리없이 웃는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들이

산수유 휘추리마다 깐닥깐닥 걸터앉아

노랗게 물든 햇살을 어르는 걸 볼 수 있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한 송이 --- 김용택  (0) 2019.03.29
할미꽃 ---이해인  (0) 2019.03.28
삼월 ---조병화  (0) 2019.03.20
봄 햇살 --- 정연복  (0) 2019.03.19
사람의 됨됨이---박경리  (0) 2019.03.19
Posted by 물오리

 

세상 만사의 결론을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해야 할 본분이다.

하나님은 선악간의 모든 행위와 남몰래한  모든 일을 심판 하실 것이다.

 

전도서 12장~ 13,14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9.03.31
하나님 말씀.  (0) 2019.03.29
하나님 말씀.  (0) 2019.03.19
하나님 말씀.  (0) 2019.03.18
하나님 말씀.  (0) 2019.03.14
Posted by 물오리

 

  사순절을 맞아 비아 돌로로사 (vil dolorosa) 의 길을 걷는 것은 더욱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뒤를 순례하듯 따라 가는 것이니 어찌 그 걸음이 쉽겠습니까.

고난의 길을 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것중 하나가 로마병사들이 예수님의 옷을 나눠 갖는 장면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겉옷을 네 조각으로 나누어 한 조각씩 갖습니다. 

이는 십자가의 관한 복음이 동서 남북 사방으로 퍼져나갈 것을 예시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겉옷과 달리 속옷은 나뉘지 않습니다.

"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통으로 짠것이라 " (19:23)

성기게 꿰매는 것을 '호다' 라고 하는데 , 호지 않은 속옷은 제비를 뽑아 한사람이 갖기로 한것입니다. 찢어지지 않는 속옷은 예수님 마음으로 이해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의 마음을 담은 교회는 찢어져서는 안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깊이 묵상하며 마음에 새겨야 할 십자가의 모습 중에는

찢어지지 않은 주님의 속옷이 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싹이 솟아오른다
  무서운 힘으로 솟아오른다
  겨울을 물리치고, 대기를 뚫고
  창공으로, 창공으로
  그 무한으로
  겁 없이, 두려움 없이
  거리낌 없이 솟아오른다

  그건 놀라움이다, 확인이다, 희열이다
  신비에 가득찬 우주, 생명이라는 거다
 
  아, 이 무구한 새로움
  무욕한 도전, 무궁한 설계

  싹이 오른다
  무서운 힘으로 솟아오른다
  어둡고 긴 겨울을 물리치고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창공으로, 빛으로
  그 무한으로
  겁 없이 두려움 없이, 거리낌 없이
  온 생명을 거느리고 솟아오른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미꽃 ---이해인  (0) 2019.03.28
산수유 마을에서 ---허형만․  (0) 2019.03.28
봄 햇살 --- 정연복  (0) 2019.03.19
사람의 됨됨이---박경리  (0) 2019.03.19
이 땅에 봄이 올 때 --- 도종환  (0) 2019.03.19
Posted by 물오리

  

삼월 하순의 봄 햇살
참 좋다

따스한 기운은 물론
밝은 기운까지 담겨 있다.

얌전히 타오르는  
모닥불같이 은은한

이 햇살 아래
대지는 생명으로 약동한다.

얼었던 땅 헤집고 나오는
풀들의 파릇한 얼굴이 대견하다

나뭇가지 끝 연둣빛 꽃눈들
막 벌어지려는 모습이 눈부시다.

천천히 심호흡하며
햇살 한줄기 들이마시니

가슴속 깊은 곳까지
봄기운이 확 퍼지는 기분이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마을에서 ---허형만․  (0) 2019.03.28
삼월 ---조병화  (0) 2019.03.20
사람의 됨됨이---박경리  (0) 2019.03.19
이 땅에 봄이 올 때 --- 도종환  (0) 2019.03.19
하늘 ---시바타 도요  (0) 2019.03.18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