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68건

  1. 2019.05.1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19.05.13 솜사탕의 노래 --- 정연복 by 물오리
  3. 2019.05.13 이삭이 태어나다 (창세기) by 물오리
  4. 2019.05.1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9.05.12 오월의 시 ---김영랑 by 물오리
  6. 2019.05.12 나의 영혼을 끌어안다--- 김민정목사님. by 물오리
  7. 2019.05.10 아름다운 신록 --- 이생진 by 물오리
  8. 2019.05.10 소돔의 유황불 by 물오리
  9. 2019.05.0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19.05.08 씨앗---정호승 by 물오리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 6장 ~ 33,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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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예쁘고 맛있지만

금세 사라지는

솜사탕같이.

눈부시게

빛나고 아름답지만

어느새

스러질 젊음인 걸.

아직 싱그러운

청춘의 날에

우리는 뜨겁게 살고

불꽃같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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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브라함은 백세에 마침내

아내 사라를 통해 약속의 아들을 얻는다. 아이가 자라 젖을 뗄 시기가 되자

아브라 함은 큰 잔치를 베푼다. 고대 히브리 사회에서 아이의 젖 떼는 시기는 대개 3세였다.

 

                                                            좋은 성경 (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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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장 ~ 1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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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은 마을에 들자 붉어지고

마을 골목은 들로 내려서자 푸르러진다

바람은 넘실 천 이랑 만 이랑

이랑 이랑 햇빛이 갈라지고

보리도 허리통이 부끄럽게 드러났다

꾀꼬리는 여태 혼자 날아 본 줄 모르나니

암컷이라 쫓길 뿐

숫컷이라 쫓을 뿐

황금 빛난 길이 이어질 뿐

얇은 단장하고 아양 가득 차 있는

산봉우리야, 오늘 밤 너 어디로 가 버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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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등산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다리 근육 때문인지 알았는데

나중에 커서보니 심폐기능 때문이었습니다. 잘 걷는 사람들이 저만치 가서 기다려주지만 ,

애써 따라가도 도착하자마자 또 가버린다는 것입니다.ㅣ

오래전 들은 애화가 있습니다. 원주민의 안내를 따라 오지를 탐험하던 백인들이 일정이 빠듯해

무리하게 길을 갔습니다. 사흘길을 가자 원주민들이 자기들은 갈수 없다며 버티더라는 것입니다.

이유를 물으니

" 나의 영혼이 아직 나를 따라 오지 못했다" 고 했답니다. 이 말이 가슴에 꽃혔습니다.

얼마나 많은 순간 나의 영혼이 나를 따라 오지 못했는데도 강행군을 했던가 ...

어느 순간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지친 나를 발견합니다. 비맞고 고단해 쉴 곳을 찾는

내 영혼에게 매정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문을 활짝열고 덥석 안아주며 이제 안심하고 쉬라고 말해 줘야합니다.

타인의 이해를 구하기에 앞서 내가 먼저 나를 책임있게 돌봐야 합니다.

나를 아는 건 결국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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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을 예찬하고 싶다

신록은 바다 속 같다

단물이 난다

벌레가 먹기 좋고

새들이 숨어서 노래하기 좋다

나도 산길을 거닐다 신록에 미쳐

파랗게 질린다

신록 속에는

사랑의 비결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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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일찍이 롯은 세상의 부요함을 좇아 소돔성까지 들어 갔지만

결국 모든것을 잃고 목숨을 건지기에 급급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화려해 보인 소돔 성은 실상은 한줌의 잿더미로 변할 신기루에 불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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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장~ 1,2,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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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오월의 나뭇잎에 어린 햇살이었을까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길가에 핀 한송이 작은 풀꽃이었을까

아니면 남해의 어느섬 절벽 위에 둥지 튼

바다새의 작은 새알, 그 새알이었을까

아마 엄마가 나를 낳기 전

나는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이었을거야

엄마의 마음 가운데 작은 씨앗이었을거야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이었을거야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마음 가운데에 핀 작은 씨앗이었을거야

작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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