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1. 2017.01.05 로미오와 줄리엣 --- 셰익스피어 by 물오리
  2. 2017.01.0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17.01.03 <순수의 전조(前兆)> -- -윌리엄 블레이크- by 물오리
  4. 2017.01.0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7.01.0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16.12.31 김남조선생님. by 물오리
  7. 2016.12.3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6.12.30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 헬렌 니어링 by 물오리
  9. 2016.12.29 처음처럼--- 신영복 by 물오리
  10. 2016.12.29 하나님의 말씀. by 물오리

 

“이게 뭐지? 로미오! 독약을 마신거야, 내가 살아 있는데, 내가 죽은 걸로 아는 거야, 우리 다시 만나기로 했잖아!

오! 하나님 로미오를 살려주세요.”

그녀의 절규에 관중은 숨죽이고 있다. 결국 사랑하는 로미오 옆에서 줄리엣은 가슴에 칼을 꽂는다. 그들은 나란히 잠들고 비극의 장은 막을 내린다. 연기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가슴이 내내 먹먹해 왔다.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로미오와 줄리엣’공연을 보았다. 큰딸이 모처럼 기회를 만들어 손주들이랑 함께 했다.

불행한 과거로 원수지간이 된 두 가문 몬태규가와 캐풀릿가, 장난끼가 발동하여 캐풀릿가를 숨어들어간 로미오, 그곳에서 운명의 여인 줄리엣을 만나 그들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로렌스 신부의 주례로 비밀결혼식까지 올리게 된 로미오와 줄리엣은 둘만의 첫날밤을 지낸다. 두 사람은 연인이 되지만 운명의 여신은 그들의 사랑을 허락하지 않았다. 절망감에 빠져 고민하던 줄리엣은 마지막 희망을 갖고 결혼의 주례를 서 준 로렌스 신부를 찾아간다. 두 사람의 사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는 로렌스 신부는 마지못해 비밀리에 전해지는 秘藥을 줄리엣에게 주는데, 로미오에게 전해야 하는 편지는 전달이 되지 않은 채 비극은 시작된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1594년경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셰익스피어의 초기 비극이란다. 4대 비극에는 들지 못하지만 인기만큼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고 했다.

단 5일 동안의 불꽃같은 사랑이야기 , 사랑과 결혼, 살인과 이별, 그리고 죽음에 이르는 마치 일평생에 일어날 것 같은 여러 가지 사건들이 일어난다. 짧고 강렬한 사랑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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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 전서 2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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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모래에서 세상을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하늘을 보려면
네 손바닥에 무한을 쥐고
한 순간에 영원을 담아라.

인간은 기쁨과 슬픔을 위해 창조되었으니
이를 제대로 깨달을 때
우린 세상을 무사히 살아내네
모든 비애와 시름 아래엔 언제나
기쁨의 두 겹 비단실이 깔려 있네.

의심의 말에 답하는 이는
지식의 불을 꺼버리는 것

해와 달이 의심을 품으면
즉시 그 빛을 잃으리

밤의 영역에 사는 가련한 영혼들에게
신은 빛으로 나타나시나
빛의 영역에 사는 사람들에겐
인간의 모습으로 자신을 드러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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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며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지어다 하고 

 

마태복음 25장 21절    ( 2017년 받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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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하라


                             에베소서 4장 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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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해 인가 국립극장에서 시 낭송회가 있었다.

그때 뵙게 된 김남조 선생님, 여전히 단아하시고 고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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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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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사람이 지적이고 생각이 깊으며 유머가있고 솔직한것을 확인하고 그에 호응했다. 그 사람은 참으로 분별있고 확고하며 균형잡힌 훌륭한 품성을 지니고 있었다.' 스코트를 처음 만났을 때의 헬렌의 말이다. 헬렌보다 스물한 살이 위였던 스코트 니어링은 대학 교수이다. 미국 산업주의 체제와 그 문화의 야만성에 줄기차게 도전하다 대학강단에서 두번이나 쫓겨났다.

두 사람은 가난한 뉴욕 생활을 청산하고 버몬트 숲에 터를 잡고 농장을 일군다. 헬렌과 스코트니어링은  반세기 동안 서로의 빈곳을 채우며 ' 땅에 뿌리박은 삶' 은 수 많은 이들에게 충만한 삶이 어떤것인지 를 보여주었다.  

  사람이 자기집을 스스로 짓는 일은 새가 자기 보금자리를 만들 때와 똑같은 합목적성이 어느정도 있다. 제 손으로 살집을 짓고, 자신과 식구 들을 위해 간소하면서도 꼭 필요한 만큼의 양식을 생산한다면 새가 그런일을 하면서 언제나 노래부르듯이, 사람도 시심이 깊어지지 않을리가 있겠는가. 몬트 숲속, 그들의 생활은 서로의 배려와 사랑으로 조화로운 삶이었다 

 "당신과 함께 있어서 좋았소. 여보, 당신은 매우 훌륭한 동료였소, 매우 사랑스러운, 정말 만족한 삶이었소," 스코트가 아내 헬렌에게 해 준 말이다.    

  스코트 니어링, 그는 백세의 생일을 보내고 음식을 끊음으로 위엄을 잃지 않은채 삶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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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 마치 아침처럼 , 새봄처럼, 처음처럼,

어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 없는 시작입니다.

 

* 빈손

물건을 갖고 있는 손은 손이 아닙니다.

더구나 일손은 아닙니다. 갖고 있는 것을 내려 놓을 때

비로소 손이 자유로워 집니다.

빈 손이 일손입니다. 그리고 돕는 손이 손입니다.

 

*한솥밥*봄꽃*그리움*뒤돌아 보아라 *야심성유휘(夜深星愈撝)*함께 맞는 비

*히말라야가 들려주는 이야기. 228편의 짧은 글과 그림이 실려있다. 

 

저자는 숙명여대 강사로 복무하던 중, 1968년 동혁당 사건으로 투옥, 무기형을 받아 전주 교도소에서 20년 20일을 복역했다. 그의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으로도 유명하다 .

 

'역경을 견디는 방법은 처음의 마음을 잃지않는 것이며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수많은 처음'을 꾸준히 만들어 내는 길 밖에 없다고 할 것입니다. ' 저자 신영복 그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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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니라


                                                잠언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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