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6.12.30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 헬렌 니어링 by 물오리
  2. 2016.12.29 처음처럼--- 신영복 by 물오리
  3. 2016.12.29 하나님의 말씀. by 물오리
  4. 2016.12.27 하나님의 말씀 by 물오리
  5. 2016.12.24 엄마 걱정 ---기형도 by 물오리
  6. 2016.12.24 하나님의 은헤--- 제럴드 싯처 by 물오리
  7. 2016.12.22 나를 위로하며--- 함민복 by 물오리
  8. 2016.12.22 작은 기도 --- 이해인 by 물오리
  9. 2016.12.22 명자씨 by 물오리 1
  10. 2016.12.2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

 

'나는 그사람이 지적이고 생각이 깊으며 유머가있고 솔직한것을 확인하고 그에 호응했다. 그 사람은 참으로 분별있고 확고하며 균형잡힌 훌륭한 품성을 지니고 있었다.' 스코트를 처음 만났을 때의 헬렌의 말이다. 헬렌보다 스물한 살이 위였던 스코트 니어링은 대학 교수이다. 미국 산업주의 체제와 그 문화의 야만성에 줄기차게 도전하다 대학강단에서 두번이나 쫓겨났다.

두 사람은 가난한 뉴욕 생활을 청산하고 버몬트 숲에 터를 잡고 농장을 일군다. 헬렌과 스코트니어링은  반세기 동안 서로의 빈곳을 채우며 ' 땅에 뿌리박은 삶' 은 수 많은 이들에게 충만한 삶이 어떤것인지 를 보여주었다.  

  사람이 자기집을 스스로 짓는 일은 새가 자기 보금자리를 만들 때와 똑같은 합목적성이 어느정도 있다. 제 손으로 살집을 짓고, 자신과 식구 들을 위해 간소하면서도 꼭 필요한 만큼의 양식을 생산한다면 새가 그런일을 하면서 언제나 노래부르듯이, 사람도 시심이 깊어지지 않을리가 있겠는가. 몬트 숲속, 그들의 생활은 서로의 배려와 사랑으로 조화로운 삶이었다 

 "당신과 함께 있어서 좋았소. 여보, 당신은 매우 훌륭한 동료였소, 매우 사랑스러운, 정말 만족한 삶이었소," 스코트가 아내 헬렌에게 해 준 말이다.    

  스코트 니어링, 그는 백세의 생일을 보내고 음식을 끊음으로 위엄을 잃지 않은채 삶을 마쳤다

Posted by 물오리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 마치 아침처럼 , 새봄처럼, 처음처럼,

어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 없는 시작입니다.

 

* 빈손

물건을 갖고 있는 손은 손이 아닙니다.

더구나 일손은 아닙니다. 갖고 있는 것을 내려 놓을 때

비로소 손이 자유로워 집니다.

빈 손이 일손입니다. 그리고 돕는 손이 손입니다.

 

*한솥밥*봄꽃*그리움*뒤돌아 보아라 *야심성유휘(夜深星愈撝)*함께 맞는 비

*히말라야가 들려주는 이야기. 228편의 짧은 글과 그림이 실려있다. 

 

저자는 숙명여대 강사로 복무하던 중, 1968년 동혁당 사건으로 투옥, 무기형을 받아 전주 교도소에서 20년 20일을 복역했다. 그의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으로도 유명하다 .

 

'역경을 견디는 방법은 처음의 마음을 잃지않는 것이며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수많은 처음'을 꾸준히 만들어 내는 길 밖에 없다고 할 것입니다. ' 저자 신영복 그의 말이다.

Posted by 물오리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니라


                                                잠언  16장 9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7.01.01
하나님 말씀.  (0) 2016.12.30
하나님의 말씀  (0) 2016.12.27
하나님 말씀.  (1) 2016.12.22
하나님 말씀 -예수님 탄생  (0) 2016.12.22
Posted by 물오리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태복음 15장 11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6.12.30
하나님의 말씀.  (0) 2016.12.29
하나님 말씀.  (1) 2016.12.22
하나님 말씀 -예수님 탄생  (0) 2016.12.22
하나님 말씀. 16  (0) 2016.12.05
Posted by 물오리



열무 삼십 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 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오시네, 배춧잎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금간 창 틈으로 고요히 빗소리

빈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 거리던


아주 먼 옛날

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 시절 , 내 유년의 윗목 

Posted by 물오리


 친구들이 멋진 공동체를 이루어 이 책의 탄생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해주었다. 나는 고마운 수혜자다. 그들에게 진 빛과 그들을 향한 내 사랑은 가히 말로 표현할수 없다.   -이 책의 서문이다.-

그는 풀러 신학 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시카코대학에서 역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종교 및, 철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1996년에 간행된<하나님 앞에서 울다> 와 이번에< 하나님의 은혜>를 쓰게 된경위를 설명한다. 

오래전에 저자는 끔찍한 비극을 겪는다.  주말에 저자의 집을 다니러 오셨던 어머니 그래이스와  아내 린다, 막내딸 다이에나 제인이 어느 음주 운전자가 일으킨 사고로 모두 목숨을 잃는다. 당시 어렸던 세 자녀와 저자도 함께 사고를 당했으나 살아 남았다.

'사고가 일어난지 20년 , 그동안 다각도로 보는 눈이 생겼다. 사고 직후에는 무서운 허공과 어둠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사고후에 해가 가면서 내가 깨달은 것이 있다.

하나님이 이 비극을 통해 하실 수 있는 일과 내가 거기에 반응하는 방식에 비하면 비극자체의 역활은 실제로 덜 중요하다는 것이다. 비극은 우리를 파멸의 나락에 떨어드릴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은혜와 구속의 이야기를 밝히 예증해줄 수도 있다.  나는 비극도 구속이야기의 일부라고 믿기로했고 ,하나님이 여전히 하나님임을 신뢰하기로 했다.'


몇년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 이야기가 잔잔 하게 펼처져있다.

가정을 지켰고 세자녀를 키운 이야기, 살아가는 법을 터득한 이야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인것을 그는 말하고 있다. 

Posted by 물오리

 

 삐둘삐뚤

날면서도

꽃송이 찾아 앉는

나비를 보아라

 

마음아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수의 전조(前兆)> -- -윌리엄 블레이크-  (0) 2017.01.03
엄마 걱정 ---기형도  (0) 2016.12.24
작은 기도 --- 이해인  (0) 2016.12.22
12월의 기도 --- 이해인  (0) 2016.12.16
성탄 --- 유병곤  (0) 2016.12.16
Posted by 물오리

기쁠 때는 너무 들떠지 않게 도와 주시고

슬플때는 너무 가라앉지 않게 도와 주세요

나의 말을 할땐 자아 도취에 빠지지 않게 도와 주시고

남의 말을 할땐 아무리 재미없어도 끝까지 인내하며

미소 잃지 않도록  도와주셔요

그날이 그날 같은 단조로운 일상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셔요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이되기 위한

성실과 겸손의 실습을 꼭 도와 주셔요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걱정 ---기형도  (0) 2016.12.24
나를 위로하며--- 함민복  (0) 2016.12.22
12월의 기도 --- 이해인  (0) 2016.12.16
성탄 --- 유병곤  (0) 2016.12.16
밥먹는 자식에게 --- 이현주  (0) 2016.12.06
Posted by 물오리

명자씨

나들이[Going out] 2016. 12. 22. 17:55


 

 나의 유일한 팬 명자씨. 

 사년 전 어느 여름 날, 그녀는 나를 찾아 왔다.

 동아일보 동인지 '사계' 에 실린 글을 보고 수소문 끝에 찾았다고 했다. 그리고 그 후 ,그녀와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동그란 얼굴에 유난히 까만 눈이 맑았다. 웃기도 잘하고 야무진 인상을 주었다.

그녀의 꿈은 노인 복지 전공학과 공부를 해서 그 계통에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몇년 시간은 흘렀고 지금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스피치 트레이닝 지도자등, 자격증을 취득했고  새해에는 심리학을 공부한다고 했다.

 전력을 다해 공부하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전 어른들 하고 소통하는 것이 좋아요." 한다

그녀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나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나들이[Going o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미오와 줄리엣 --- 셰익스피어  (0) 2017.01.05
김남조선생님.  (0) 2016.12.31
송정미 음악회  (0) 2016.12.17
반숙자 선생님  (0) 2016.10.28
조병화 문학관을 가다.  (0) 2016.10.22
Posted by 물오리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것이니

                     곧 후히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6장 36절


                 부자는 얼마를 남기고 가는 가?  그냥 다 놓고 갑니다.

                주님과 이웃을 사랑한 흔적만이 하늘의 보물이 되어 하늘에 남습니다.

                             -한재욱 목사님 말씀-.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말씀.  (0) 2016.12.29
하나님의 말씀  (0) 2016.12.27
하나님 말씀 -예수님 탄생  (0) 2016.12.22
하나님 말씀. 16  (0) 2016.12.05
하나님 말씀  (0) 2016.12.03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