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0건

  1. 2024.04.21 오늘 이 하루도 by 물오리
  2. 2024.04.18 오소리네 집 꽃밭 --- 권정생 by 물오리
  3. 2024.04.1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24.04.16 고향 시냇가 ---김연수 by 물오리
  5. 2024.04.1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24.04.15 낙심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조정민 목사님 by 물오리
  7. 2024.04.1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24.04.10 녹차를 마시며 ---김연수 by 물오리
  9. 2024.04.0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24.04.04 제주도 여행 by 물오리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 없지만 

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로 

이 하루도 내게 주어졌음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 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걸음을 지치게 만드는 이들에게 

용서를 베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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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좋아라 

노을이 좋아라 

 

해거름 잔솔밭 산허리에 

지욱이네 송아지 울음소리

 

찔레덩굴에 하얀 꽃도 

떡갈나무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하늘이 좋아라 

해 질 녘이면  더욱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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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 부터 기름 부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노라.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사무엘 하 23장 ~ 1,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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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엮어서  머리띠 하고

풀꽃 반지 만들어  손가락마다 끼고

넓찍한 토란 잎 꺾어 양산 바치고 

소꿉 살던 고향 시냇가

 

그 냇가에 가면 냇둑에 엎드러진 바윗돌 밑에

어릴 적 이쁜 추억들 꼭꼭 숨어 있다가

'까꿍' 하고 나올까 마음 먼저 달려가는

내 고향 양촌 그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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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사무엘 하 18장~ 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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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을 위해 온전하게 계획을 가지고  계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두렵고 막막한 상황이 와도 하나님이 내 삶에 행하실 일에 나의 초점을 고정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이웃과 공동체에 나의 관심을 쏟게 하소서

    미래가 불안하고 어두워서 낙심하는 게 아니라 낙심하기 때문에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자기 연민과 자기주장, 자기 고집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사탄이 드리워 놓은 두려움의 지뢰를 밟고 다치거나 덫에 걸려 상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내일이 두려워 걱정하고 염려하는 어린 아이가 아니라 , 무슨 일이 있어도 나보다 크신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성숙한 어름이 되도록 도와 주시 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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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네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더 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무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사무엘 하  1장~ 26,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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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아홉 번찌고 

아홉 번 덕었다는 작설차 한 잔

청백 찻잔에 우려 놓고 창을 여는 아침에

 

뼈를 녹이는 통곡으로나 풀릴 듯하던 사연 

말없이 끌어안고  산 것들의 사는 일을 

자락 자락 향기로 피워 내는 산처럼 살고 싶어라 

 

짓무르게 끈적이던 살의 소원

아홉 번 불가마에 구워 옥빛이 서리도록 흰 살로 거듭나 

소슬한 고독을  떨치어 두른 백자처럼 살고 싶어라

 

오뉴월 땡볕에도 녹이지 못한 

추운 운명이 품은 뜻 하나 있는 듯 없는 듯 갈무리하고 

그저 모양새 버리고  흘러 흘러 때를 얻는

물처럼만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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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사무엘상 20장 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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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여행[Album] 2024. 4. 4. 21:19

       음성에 계시는 고향선배님 따라가게 된 제주도 여행, 10년 만의 행보다.

    수평선이 보이는 바다는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한다. 그리고 그리운 사람들이 떠오른다.
    가파도로 들어가는 배를 기다리며 촬영한 것인데 낚시하는 사람이 있었다. 얼마나 잡았을까 궁금했다. 

  제주에는 방주교회가 있었다. 우리를 안내한 젊은 부부는 친절하게도 이곳을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노아의 방주 ~ 일본 건축가가 설계한 것이라는데 참 멋있고 이천 년 전 방주에 들어온 느낌도 났다. 

 안으로 들어가 이번 여행 허락 하심에 감사기도 드렸다.

               한라산 초입이다. 안개는 산을 휘감고 숲은 원시림이다. 

 

고사리가 많다는 노꼬메 

 서귀포 치유의 숲은 그야말로 원시림이다.
삼나무에서 풍기는 향기와 우람한 나무들이 내뿜는 내음이 우리를 기분 좋게 감싸 주었다.

 

   보리밭. 어디를 둘러보아도 그림이다.

    애월항에서 해넘이를 보다. 하늘에 펼쳐진 저녁노을이 너무 아름다윘다.

 

이번 여행은  재정 씨 내외가 안내해 주었다. 따뜻한 배려와 자상한 보살핌, 덕분에 잊지못 할 여행이 되었다.

보리밭 돌담사잇길에서 선배님이랑 재정 씨 ~

 

 

     이곳에도 집을 마련한 젊은 부부는 참하고 좋은 사람들이었다. 
   열심히 일하고 누리고 사는 그들이 참 보기 좋았다.
    그리고 맛난 것을 덕분에 많이 먹었다.  감사했다.

고사리가 제철이란다, 여기저기 많이 나왔다.

기념으로 독사진 한 장 ㅎ

가파도 유채밭, 어느 곳을 봐도 그림이다.
세상은 너무 아름답고 여행은 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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