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저런 시퍼런 젊음이 있었던가

풀잎에 물든 세상
떠들썩한 세상이 온통 초록빛이다

흥건하게 번져오는 녹음이
산을 넘다가 풍덩 강에 빠진다

푸르게 물든 강물
푸르게 물든 강물이
또르르 아카시아 향기를 말아쥐고
끝없이 길을 연다

눈끝으로 코끝으로
혀끝으로 푸른혈맥이 뛰며
펄펄살아 숨쉬는 6월 속으로
나도 따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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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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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탐꾼 12명은 똑 같이 가나안 땅을 탐지 했지만 ,

그 땅을 정복할 수 없다는 사람과 있다는 사람과 나뉘었다.

무엇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겼는가?

이는' 가나안'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였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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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환갑에 얻은 첫 손자 ㆍ 다안이 ㆍ
그때 기쁨은 지금도 생생하다 ㆍ
느닷없이 간호원이 아기를 내 품에 안겨 주며
덕담한마디 하란다 ㆍ
ㆍ건강하게 자라 ㆍ나라가 필요한 사람이 되거라 ㆍ 얼떨결에 아기에게 해 준 한마디ㆍ


 

 

 

 

 

유치원 다닐 때 구청도서관에서 동화를 읽어 주며. . .


 

 

조각가 큰이모 마이클잭슨 추모전,   다안이 다혜와 함께 .

 

 

 


손녀가 태어나 다혜 돐 때 찍은 사진ㆍ 나에겐 보석 같은 손주들 . . .


 

 

 

한국 박물관 개관100주년 기념특별전 , 국립중앙박물관 2009년 다안이와 함께 ...

 

 

 

 

실버넷 뉴스 창립 십주년, 코엑스 열린 기념행사 에서 할머니 기타 반주로 ㆍ동요 ㆍ앞으로 ㆍ 부른 손자 다안이 ㆍ 맑은 목소리로 잘 불러서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
참가비 십만원 받아 용돈으로 . . . ㅎㅎㅎ


 

 

 

 

 

안양천을 달리다ㆍ

손주랑 바람을 가르며 페달을 밟았던 그 시간들 ㆍ 작은 연못, 아침 이슬에 피라미가

튀어 오르는 것을 보았고 코스모스가 핀 가을 길도 달렸다. 이젠 모두 추억이 되었다 ㆍ

지금 사춘기지만, 잘 통과하고 사랑이신 주님은혜로  행복하고 멋진 사람이 될 것을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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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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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돈에 목말라하고

어떤 이는 사랑에 목말라하고

어떤 이는 권력에 목말라하고

그렇게 목말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금처럼 저녁은 시원한 바람을

강물처럼 풀어 놓는다

 

지금처럼 저녁은 목말라하는 자들을 잠재운다

어찌어찌 숨어 있는 야생화처럼

영혼이 맑은 삶들만 깨어 있어

갈매빛 밤하는 별을

무슨 상처처럼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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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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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장 ~4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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