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 후서 3장~ 15,16,17절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 후서 3장~ 15,16,17절
요셉이 자신의 정체를 불쑥 밝히지 않고 형들을 시험하기로
한 것은 지혜로운 판단이 었다. 이 때문에 형들은 지난 죄를 기억하여
뉘우치게 되었고 ,
이제는 막내인 베냐민을 감싸안는 뜨거운 형제애를 발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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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해 전 독일에서 목회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끔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 독일교회는 성령이 떠났다면서요"
종교개혁 발상지인 독일 교회들이 왜 비어 있냐는 질문이었습니다.
" 한국교회는 예배가 생활화돼 있지만, 독일 교회는 생활이 예배화돼 있는 것 같습니다. "
독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그들의 삶속에 신앙이
녹아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적지 않았습니다.
기상이변으로 채소가 귀할 때 였습니다. 독일 할머니가 채소 코너에서 무를 사는데
유난히 작은 것을 고르더랍니다. 크기에 상관없이 가격은 같았는데, 작은 것을 선택한 할머니는
" 나는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큰무가 필요하지 않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나누어 먹어야지요"
그 이야기를 전해 듣고 부끄러웠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믿음과 삶 사이의 틈을 좁힐수 있을 까요
사랑으로 말이지요.

출처: 국민일보

팔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
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듯
인생이란 가는 것이 또한 오는 것
풀섶에 산나리 초롱꽃이 한창인데
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법석인데
팔월은 정상에 오르기 전 한번쯤
녹음에 지쳐 단풍이 드는
가을 산을 생각하는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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