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떨어져 두달 반을 하동 벧엘수양원에서 보냈다.

우선 주님 임재하시는 곳 , 물 공기 바람 숲, 주님 지으신 자연계가

너무나 아름답고 깨끗헸다.

선교사 전도사 아기들, 마음이 맑고 깨끗하고 순수해서 천사들을 보는 것 같았다.

 

 

성탄절 아기들이 계획한 페스티벌 , 연극 주제는' 다니엘 '이었다.

하루에 세번 기도한 다니엘, 내용 전달이 훌륭했다.

 

 

 

크리스 마스 이브 , 방문에 걸어놓고 간 선물 ,  아기 싼타크로스가 다녀갔다. 

얼마 만에 받아보는 선물인지 감회가 새로웠다.

 

 

 

  찬조출연으로 장노님과 성도님과 '고요한밤 거룩한 밤'을

서툰 솜씨지만 주님께 올려 드릴수 있어서 기뻤다.

 

 

 

'수고 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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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히 나무에 달려 우리 죄를 담당 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베드로 전서 2장 ~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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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재앙은 파리떼 재앙이다.

이 재앙은 애굽인들이 섬긴 파리 형상인 '핫콕 '이 허황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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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노년에 이르기 까지 내가 그리 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 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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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세상 죄 짊어지고 나무에 피 흘렸던 그때에
사랑이 미움을 이기고
평화는 전쟁을 이겼네
마지막 숨을 거두며
그가 남긴 한마디ㆍ
인생은 사랑 ~영원한 사랑 ~

어느 크리스천이 예수님을 찬양한 노래입니다 ㆍ
우리 죄를 대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ㆍ 손 발 못 박히시고 옆구리 창 찔려 피 흘리시며 숨져가신 33년 생애. 그 짧은 세월을
오직 사랑으로 사신 예수님 ㆍ
그 분을 묵상하다 보면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ㆍ

인생은 사랑이란 것을 깨닫기까지 70여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ㆍ

좋아서 결혼한 그가
어느날 새벽, 나와 아이들만 남기고 떠났을 때
원망할 시간도 없이 나는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ㆍ

새벽별을 보며 집을 나섰던 내 젊은 날 , 바쁘다는 핑계로 안아주지 못했던 딸아이들 , 병날까 배고플까 , 그것만 신경 썼지 정작 마음 밭을 살펴주지 못한 이 못난 어미, 세월이 저만큼 간 다음에야 아쉬운 마음 절절합니다.

시가에서 내가 받아야 할 몫을 주지 않아 미워했던 사람들 , 경제가 힘들어 손을 내밀었을 때 아무도 잡아주지 않았던 형제들, 그 야속하고 서러웠던 시간들을 비로소 주님 앞에 다 내어드리고 마음 평안을 얻습니다 ㆍ
어미 생각을 따르지 않는 다고 화를 냈고, 대접받지 못해 억울해했고 , 그렇게 부질없이 보낸 시간들이 너무도 아깝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지어 놓으시고 사랑하며 살라고 주신 생명 ,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부족한 그 귀한 시간을 헛되이 보낸 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ㆍ

인간 수명 강건하면 팔십 , 구십 , 값없이 주시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사랑하며 사랑받으며 기쁘게 살 것을 돌아보면 후회뿐입니다.

몇 해 전, 또 한 번의 엄청난 회오리바람이 내 삶을 휩쓸고 삶을 포기하려 했던 그 순간, 사망의 골짜기에서 만난 하나님 아버지,
그 아버지는 상처와 슬픔으로 얼룩진 내 인생을 따뜻하게 품어 주셨습니다 ㆍ
사랑하는 내 딸아 , 하셨을 때
저는 주님 앞에 엎드러져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아버지 , 슬픔 속에 있는 자 눈물을 닦아주시고 고통 속에 헤매는 자 안아 위로해 주시고 병든 자는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ㆍ내가 지었은 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하신 아버지 , 그 은혜를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으랴 ㆍ
조건 없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 속에는 오직 평안과 기쁨만 있는 것을...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라
구구절절 사랑하며 살라는 말씀 , 이제 내게 남은 시간들을 사랑으로 채워보리라 , 다짐해 봅니다.

ㆍ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느니라 ㆍ
오늘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며 두 손을 모읍니다 ㆍ

2019 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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