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사랑스런 아들에서 애굽땅의 노예로, 감옥의 죄수에서

하루 아침에 애굽의 총리로 !

이처럼 요셉의 신분은 급격한 변화를 겪는다.  하지만 모든 외적인 상황 변화에도

불구하고 그는 언제나 하나님을 의로한 신안의 인물이었다.

                                                          좋은성경 ( 성서원)

Posted by 물오리

 

산에 들에 눈부시던 봄꽃들은 가고 없어도

무성한 초록 이파리들 날로 푸르러

서럽고 외로울 것 하나 없어라.

새날 새아침을 알리는 나팔꽃의 기상나팔 소리

삶과 사랑의 열정을 일깨우는 불타는 장미꽃

먹을 것 걱정 말라는 이팝나무와 아카시아 꽃.

서서히 뜨거워지는 날씨 따라

심심찮게 찾아오는 소낙비도 더없이 반갑고

바람소리 새소리 싱그러운 아름다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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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

신촌 세브란스, 벽에 붙어있는 하나님 말씀이다. 

나는  말씀앞에 서서 두손을 모으고 그  귀한 말씀을 조용히 읊조린다. 

 열흘 전, 귀 뒤로 심한 편두통이 느껴졌다.  일상이 힘들때마다 아주 가끔 생기는 증상이라

진통제를 먹고 진정되기를 바랐는데 이번에는 심상치가 않았다.  

귀속에서도 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밤이 되자 턱아래로 스믈스믈 수포가 생기기 시작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대상포진이 얼굴로 온 것이고 서둘러 병원으로 가라고 강권 하고 있었다.

나는 일요일 새벽 3시, 큰 딸 차로  응급실로 직행했다.  담당의사는 바로 입원을 권했고 진통제,

바이러스, 영양제, 링거와 함께 투여 되었다. 일주 일, 아주 오랫만의 병원생활이다.

큰애는 몇가지 주의 점을 일러주고 편히 쉬라는 말을 남기고 직장 관계로 돌아갔다.

약기운 때문에 초저녁 잠을 자고 나니 새벽 3시, 통증이 간헐적으로 찾아왔다. 

나는 주님께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이 죄인이 또 무엇을 잘못했을까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그때 " 나보다 더 아프냐" 환청처럼 들리는 소리에 깜짝 놀라 "아닙니다. 아닙니다. 주님"

어찌 주님께 견줄 수 있을까 . 

나는 눈물을 닦아냈고 속죄의 기도를 드렸다.   

 

사람들은 맛이 없다고 하는 식사가 나는 맛이 좋았다.

담당 선생님이 회진을 하고 나면 말씀을 읽고 듣고 하루 하루가 은혜가 되었다.

일주 일 , 주님 주시는 평안 속에 몸도 마음도 편히 지냈다. 평생 처음이었다.  

통증도 가벼워 졌고 수포에 딱지도 앉았다. 막내 일로 전전긍긍했던 나를 쉬게 해주신 주님,

치료해 주심에 감사를 드렸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을 너를 붙들리라  "

이사야 41장 10절, 2019년,  감사하게도 나에게 주신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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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 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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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이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그 여인은 시장안에 있는 가게로 들어 갔습니다.

그 가게 점원은 하나님의 천사였습니다.

" 이 가게 에서 는 무엇을 팝니까?"  " 당신은 무엇을 갖기 원하십니까?"

한참 고민하던 여인은 대답했습니다.

" 마음의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 그리고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를 주세요"

그러자 천사는 미소를 지으며 " 미안하지만 이 가게에서 그 열매들은 팔지 않습니다.

그 열매를 맺게하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씨앗만 팔지요"

그리스도인을 위한 인생독본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그리고 두려움으로 부터

자유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오직하나,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입니다.

날마다 오늘 주시는 오늘의 말씀 씨았을 심고,

순종하므로 하루 하루 살아가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그 열매가 맺힌다고 약속하십니다.

                                                                  출처: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