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 14장 ~ 27,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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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꽃의 눈물인가

꽃은 물의 눈물인가

물은 꽃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고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한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고

눈물은 인간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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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이삿짐을 정리하다가 날카로운 곳에 찔려 집게 손가락 끝에 피가 났습니다.

별거 아닌 상처였는데도 참 불편했습니다. 뭔가를 잡을 때마다 움찔움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처와 불편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만약 상처난 피부에 새살이 돋지 않고

발톱이 빠진 자리에 새 발톱이 나지 않는 다면 우리는 살면서 여기저기 생긴 상처들로

늘 고통스러워하며 불편하게 살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몸이 상처받은 그대로 있게 하지 않고 다시 회복하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워 지는 힘을 주셨습니다. 다친 그 검지 덕분에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 도다."  (시 147:3)

하나님은 우리 몸의 상처뿐 아니라 마음의 상처도 새롭게 하시는 은혜로

새살 돋 듯 회복시켜주실것입니다.

예수님 손발의 못자국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은혜를 누려보십시요

상처로 얻을 수 있는 더 큰 지혜일 것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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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이 넓은 여름 모자 하나

사 주고 싶었는데

그것도 빛깔이 새하얀 걸로 하나

사 주고 싶었는데

올해도 오동꽃은 피었다 지고

개구리 울음 소리 땅 속으로 다 자즈러들고

그대 만나지도 못한 채

또다시 여름은 와서

나만 혼자 집을 지키고 있소

집을 지키며 앓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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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로서 양 떼를 이끌고 거친 땅 구석구석을 누빈 미디안 광야 생활 40년은,

모세를 출애굽의 영도자로 키우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 훈련 기간이었다.

 

 

                                                                좋은 성경(성서원)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