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베르메르의 1664년 작품 '마르다와 마리아 집에서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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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직 뱃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고 말씀하심으로써
큰자인 애서가 아니라 어린자인 야곱을 통해 언약의 역사를 이어갈 것임을 계시하셨다.
왜 야곱안가? 그것은 질문이나 토론의 대상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의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늘로 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은총의 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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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말없이
너른 품에 들어서서
유월의 푸른 이파리들이
총총히 엮어 드리운
그늘진 오솔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면
내 몸에도 흠뻑
파란 물이 든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옹졸해진 마음이
풍선처럼 부풀어
어느새 쪽빛 하늘이 되고
세상 근심은 솔솔
바람에 실려 아스라이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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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자신의 편리대로 이삭의 신붓감을 고르지 않았다.
'여호와 신앙'의 기준에 따라 멀고 힘든 여정을 기꺼이 수행했다. 무엇보다 이 일을 위해
아브라함과 그의 종은 하나님께 수시로 기도를 드렸다.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아담에게 하와를 소개해 준 하나님이 훌륭한 중매자가 되어
여러분의 배우자를 소개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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