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에서 와서

흙에서 나는 것을 먹고

흙을 밟으며

잠시 나그네길 걷다가

언젠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너와 나의 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흙같이 순하고 포근하고

깊은 마음 하나를

번쩍거리는 보석보다

더 소중히 여기며

비록 짧은 목숨일지라도

기쁘게 정성껏 살다가

한 줌의 고운 흙으로 편안히

끝맺음하는 생은 얼마나 거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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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에 임한 하나님의 첫째 재앙은 나일강 물이 피로 변한 '피의 재앙'이다

이로 인해 나일강에 살던 물고기들이 몰사한다.이것은 애굽인들이 섬긴

나일강의 수호신 '크눔'과 그곳의 물고기들을 주관하는 신 '하피'가 헛된것임을 보여준다  

 

 

                                                                       좋은 성경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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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헨드릭 테르 부루겐의 ' 장자권을 파는 에서'

스페인 마드리드 틴센보메 미사미술관 소장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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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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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진단 , 수술을 받고 유튜브를 시작했다. 항암 치료중에 유튜브를 시작했다.

그와 같은 암 환자들이 그의 설교를 듣고 함께 찬송가를 부르고 뜨겁게 기도한다.

'배워서 남주자' 를 외치던 김동호 목사가 유튜버애서  환자들을 위한 목회자로 돌아 왔다.

" 평생 해온 일 중에 가장 신나는 일" 이라고 했다. 폐 일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고

이사야 사십장 일절을 읽고 다짐했다. ' 내백성을 위로하라

' 암환자와 가족도 하나님에게는 내 자식 내 새끼다.

그 분들을 위로 하는 일, 같은 환자로서 투병하고 있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하는 일이다. '

매일 새벽 여섯시 '기도회' 열고 하루 오만명 희망 접속,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마지막 사역이라고 생각하고 죽는 날까지 계속할것"

김동호목사님 말씀이다.

 

프로를 잘라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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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속에

꽃 한송이 있다

아주

오래된 꽃이다

가끔은 깜빡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내 안에서

떠난 적이 없는 꽃이다

빼어난 모습도 아니요

코를 찌르는 향기도 없지만

가만히 나의 삶을

어루만지고 인도해주는 꽃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작은 사랑에 충실하다 보면

너도 나같이 누군가의 가슴속

추억의 꽃이 될 거라고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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