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저물어 길을 지운다.
나무들 한겹씩
마음 비우고
초연히 겨울로 떠나는 모습
독약같은 사랑도
문을 닫는다.
인간사 모두가 고해이거늘 바람은 어디로 가자고 내 등을 떠미는가 상처 깊은 눈물도 은혜로운데 아직도 지울수 없는 이름들 서쪽하늘에 걸려 젖은 별빛으로 흔들리는 11월.......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늘 --- 박두진 (0) | 2018.11.10 |
|---|---|
| 11의 기도---정연복 (0) | 2018.11.09 |
| 낙엽의 시---황금찬 (0) | 2018.10.28 |
| 외로울 땐 외로워하자---안도현 (0) | 2018.10.26 |
| 광채나는 목소리로 풀잎은--- 정 현 종 (0) | 2018.10.26 |
동화 작가 정채봉은 오늘 내가 나를 슬프게한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면 이런 것이 슬펐다고 했습니다.
꽃밭을 그냥 지나쳐버린 것, 새 소리에 무심히 응대하지 않은 것,
밤하늘의 별을 세지 않은 것, 좋은데도 환호하지 않은 것...
오늘의 햇살에 환호하지 않는 다면 주님이 주신 선물을 무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의 햇살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 햇살이고 모든 가능성이 깃들어 있는 보물상자입니다.
그러기에 오늘의 햇살은 우리 생애 최고의 꽃봉우리.
주님은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지요. 건강한것도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감사했는데 햇살은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살전 5:18
출처: 국민일보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최고의 만남 --- 김석년 목사님. (0) | 2018.11.09 |
|---|---|
| 고독이 주는 선물---이지현 (0) | 2018.11.06 |
| 교회에 가는 이유 ---박성규목사님. (0) | 2018.10.30 |
| 요나--- 미켈란제로 (0) | 2018.10.27 |
| 하늘이 안 무너지는 이유---한재욱 목사님. (0) | 2018.10.26 |
이어령박사는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지성인입니다.
그런데 이박사에게 '왜 교회에 가느냐'고 비난조로 묻는 사람이 많더랍니다.
배고프면 어디에가지? 식당에 가지요.
몸이 아프면 ? 병원에 가지요. 그럼 먹어도 배고프고 마셔도 갈증나고
놀아도 심심하고, 배워도 답답하면 어디를 가나 ? 그러면 아무대답도 못하더랍니다.
"영혼이 메마른 사람이 찾아갈 곳은 교회가 아닌가.
부패한 교회가 있다고 해서 교회가지 말라는 것은
병원 의사가 오진 해서 죽었으니 병원에 가지 말라는 것과 같은 거지 "
영혼의 목마름을 가진 사람들이 찾고 싶은 교회를 만들어 가는 가을이 되길 바랍니다.
출처: 국민일보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독이 주는 선물---이지현 (0) | 2018.11.06 |
|---|---|
| 오늘의 햇살---한재욱목사님. (0) | 2018.11.03 |
| 요나--- 미켈란제로 (0) | 2018.10.27 |
| 하늘이 안 무너지는 이유---한재욱 목사님. (0) | 2018.10.26 |
| 100세 시대---유경 (0) | 2018.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