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여릿 머얼리서 온다

하늘은, 머얼리서 오는 하늘은
호수처럼 푸르다

호수처럼 푸른 하늘에
내가 안기다
온몸이 안긴다

가슴으로, 가슴으로
스미어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의 호흡

따가운 볕 
햇볕으로
목을 씻고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말라 마신다

마시는 하늘에
내가 익는다
능금처럼 마음이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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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뭇가지에 달려


눈부시게 빛나는

단풍잎이던


낙엽이 쌓인

오솔길을 걸어 갑니다


바람같이 구름같이

잘도 흘러가는 세월속에


지상에서의 나의

한 생도


한잎 낙엽으로 질 날이

머잖아 찾아 오겠지요


삶을 지루해 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하루 하루 기쁘게

즐겁고 감사하게 살다가


그 날에 나의 생도

빛 고운 낙엽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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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살아가면서 좋은 이들을 만나 함께 사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중 하나.

만남으로 인생은 시작되고, 만남으로 인생은 성숙하며,  만남으로 인생은 완성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여정중에 많은 만남이 있어 왔고 또 있을 것이지만

그중에서 최고의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길이요, 생명이시기에 

그분과 만날 때에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를 누립니다.

어떤 일에고 흔들리지 않는 평화를 누립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 풍성을 누립니다. 죽음을 넘어 영생을 삽니다.

" 만약 당신이 나를 잊어버린다 해도 별로 잃어 버릴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잊어버린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 (빌리 그레이엄)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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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벧엘 성으로 가서 그곳에서 살아라 .네가 네 형 에서를 피해 도망칠 때,

그곳에서 너에게 나타나셨던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라 "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네 이름이 야곱이지만

이제 다시는 네 이름을 야곱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는 그를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창세기 35장~ 1,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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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의 마지막 순간

그리스도 예수님 부활하신지 30년후 , AD 67년

로마제국의 황제 네로는 자신의 광기로 일어난 대 화재의 원인으로

신흥종교인 기독교에 책임을 돌린다.

짐승들의 먹이가 되거나 불태워지며 극심한 박해를 받는 크리스천들,

그들의 리더인 바울은 네로의 명령에 의해 감옥에 갇혀 사형될 날만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바울의 동역지 '누가'는 죽엄의 문턱,두려움 속에 희망을 잃어가는

크리스천들에게 '바울의 일생과 그가 얻은 지혜를 사도 행전으로 기록하여

 전하고자 감옥속으로 숨어든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그들은 핍박 받는 사람들을 돌본다.

 

 

 

                                               바울의 말씀을 받아적는 '누가'

                 사형이 집행되고 바울은 하늘 나라에서 순교한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언덕위에 서 계신 예수님, 아 ! 나는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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