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복덩유아원 발표회>

엇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우리 사랑이가 유아원에서 발표를 한단다.

어미 막내 딸과 부지런히 집을 나셨다.

 

                                            그간 색칠하기, 만드는 과정,  작품이 사진으로 벽에 붙어 있었다.

                                                                      재미있는 얼굴, ㅎ

 

 

핑크퐁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었는데 울고 불고 난리다.

그래도 너무 너무 귀여웠다. ㅎ

 

엄마들은 웃고 아기들은 울고

공연이 끝나고 엄마품에 안긴 사랑이 , 훗날 추억이 될 것,

주님 은혜로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 그저 그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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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물향기 수목원을 다녀오다.>

                        모처럼 힐링하는 시간, 청량한 바람이 맘도 몸도 씻어주었다.

                       가을 산은 단풍으로 물들고, 노랗게 익은 모과가 탐스러웠다.

 

 

                                    국화향기 그윽하고 송이 송이 마다 가을을 이야기 한다.

 

                    

                             

                                                    붉게 물든 단풍이 고왔다.

                                                        가을을 노래하는 억새

                                                                             백송

자태를 뽑내는 국화

처음 먹어본 으름과 다래 , 무지하게 달콤했다. ㅎ

 

                             주님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 이 가을 나들이가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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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나이 듦이 내게 준 다섯 가지 선물>

" 하나님 께서 지으신 것은 모두 좋은 것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딤전 4: 4절 )

첫째,내 분수를 알았을 때 사람이 보이고 진심으로 귀하게 여기게 되었고

둘째, 모든 소원과 바람이 동일하게 채워질 수 없다는 것을 것을 깨달았다.

셋째, 세상에는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다는 것과 공짜는 없다는 것,

넷째, 사랑을 주어야 사랑을 얻을 수 있고 열심히 일을 해야 보상을 얻는다.

마지막은 새로운 인생이 남아 있다는 것을 배운 것, 앞으로의 삶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내리막이 분명하다고 해서 상실과 소멸로만 여겨야 할까,

수확물이 많든 적든  생의 열매를 거둬서 뭉근하게 익히는 시간,  분명 나이듬의 선물이다.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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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허옥순

시 산책[Poem] 2018. 10. 19. 11:50

 

눈만 뜨면 애기 업고 밭에 가고 

 소 풀 베고 나무 하러 가고 

새끼 꼬고 밤에는 호롱 불 쓰고 

 밥 먹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 아침하고 

 사랑 받을 시간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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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할망구가

 가방 들고 학교 간다고 놀린다.

지는 이름도 못 쓰면서

 나는 이름도 쓸 줄 알고  버스도 안 물어 보고 탄다 .

이 기분 니는 모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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