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호암문학 작품공모 시상식에 다녀오다 .

수상자 가족, 외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다.

 

                                                              서복희 회장님 인사말씀.

 

                                                                  최미경시인의 시 낭송

                                               주민들의 축하공연

                                              심사평을 하는 홍경흠 시인

                                                                 동시 수상자

일반부 수필 시상

                                                                      김일우 낭송가의 시 낭송

                                                          담벼락에 걸리는 수필 '냉이와 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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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고독은 내면과 마주하는 능력이자 충만함, 고독을 통해 깊은 영성으로 들어갈 수 있다.

뇌과학에 따르면 두뇌는 휴식을 좋아한다.

아무것도 안 하고 멍하니 있을 때,두뇌는 어느때보다 더 활발히 움직인다고 한다.

내면의 쓰레기 더미가 치워지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며 창조성이 발휘 된다.

예를 들면 잔디밭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을 때,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을 때 등,

마음이 자유롭게 배회할 때 DMN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이 활성화 된다. 

 지루함을 느낄 때 우리는 디폴트 모드라는 뇌의 신경네트워크를 활성화 한다. 

고독은 외로움의 고통 너머에 있는 하나님과 깊은 친교에 들어 가는 길이다.  

영적 성장은 고독속에서 이루어진다. 하나님 앞에서 진지하게 홀로 돼보지 못한 이는

 결코 삶의 의미에 다가갈 수 없다. 고독속에 고요함이 있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만날 수가 있다.

고독은 그분이 준비하신 신비의 선물이며 '영성의 지성소'로 가는 패스워드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그때, 야곱의 아들들은 그 소식을 듣고 들에서 막 돌아와 있었습니다.

그들은 디나가 더럽힘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괴로워하며 분노하였습니다.

세겜이 야곱의 딸에게 해서는 안 될 짓을 하여, 이스라엘 사람을

부끄럽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4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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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11월---이외수

시 산책[Poem] 2018. 11. 6. 03:34

 

세상은 저물어 길을 지운다.

나무들 한겹씩

마음 비우고

 

초연히 겨울로 떠나는 모습

독약같은 사랑도

문을 닫는다.

인간사 모두가 고해이거늘

바람은 어디로 가자고

내 등을 떠미는가

 

상처 깊은 눈물도

은혜로운데

아직도 지울수 없는 이름들

 

서쪽하늘에 걸려 젖은 별빛으로

 

                                                     흔들리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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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동화 작가 정채봉은 오늘 내가 나를 슬프게한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면 이런 것이 슬펐다고 했습니다.

꽃밭을 그냥 지나쳐버린 것, 새 소리에 무심히 응대하지 않은 것,

밤하늘의 별을 세지 않은 것, 좋은데도 환호하지 않은 것...

오늘의 햇살에 환호하지 않는 다면 주님이 주신 선물을 무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의 햇살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 햇살이고 모든 가능성이 깃들어 있는 보물상자입니다.

그러기에 오늘의 햇살은 우리 생애 최고의 꽃봉우리.

주님은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지요. 건강한것도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감사했는데 햇살은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살전 5:18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