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주인은 하나님 , 부모는 맡아 기르는 청지기"

덴마크인 사위 에밀라우센씨와 서유민 목사부부 육아일기

자녀의 주인은 하나님 이고 부모는 이들을 잘 맡아 기르는 '청지기' 입니다.

남편도 출산과정 참여해 부성애 커져

덴마크에선 육아 고충 나누게 시청서 엄마모임 만들어준다.

출산직후 아기를 안고 50여분간 찬송부르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라고 회고 했다.

이렇듯 출산부터 부부가 함께 한다면 저 출산의 한요인으로 꼽히는 '독박육아'

현상도 줄지 않을 까.

한국에서도 좋은 아빠 위한 모임이 활성화 돼 서로 격려하는

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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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서 야곱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 네 조상들이 사는 땅으로 돌아 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그래서 야곱은 자기가 가축 떼를 돌보고 있는 들판으로 라헬과 레아를 불러 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로 부터 찾아주신 재산은 이제,

모두 우리와 우리 아이들 것이예요.

그러니 당신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세요.

 

창세기 31장~ 3,4,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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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산에 와 생각합니다
바위가 산문을 여는 여기
언젠가 당신이 왔던 건 아닐까 하고
머루 한 가지 꺾어
물 위로 무심히 띄워보내며
붉게 물드는 계곡을 바라보지 않았을까 하고
잎을 깨치고 내려오는 저 햇살
당신 어깨에도 내렸으리라고
산 기슭에 걸터앉아 피웠을 담배연기
저 떠도는 구름이 되었으리라고
새삼 골짜기에 싸여 생각하는 것은
내가 벗하여 살 이름
머루나 다래, 물든 잎사귀와 물
산문을 열고 제 몸을 여는 바위
도토리, 청설모, 쑥부쟁이 뿐이어서
당신 이름 뿐이어서
단풍 곁에 서 있다가 나도 따라 붉어져
물 위로 흘러내리면
나 여기 다녀간 줄 당신은 아실까
잎과 잎처럼 흐르다 만나질 수 있을까
이승이 아니라도 그럴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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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김용택

시 산책[Poem] 2018. 10. 16. 17:36



부드럽고 달콤했던 입맞춤의 감촉은 잊었지만
그 설렘이 때로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0월이었지요.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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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안도현

시 산책[Poem] 2018. 10. 16. 07:43

 

보고 싶은 사람 때문에

먼 산에 단풍

물드는

 

사랑

그대에게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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