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박사는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지성인입니다.
그런데 이박사에게 '왜 교회에 가느냐'고 비난조로 묻는 사람이 많더랍니다.
배고프면 어디에가지? 식당에 가지요.
몸이 아프면 ? 병원에 가지요. 그럼 먹어도 배고프고 마셔도 갈증나고
놀아도 심심하고, 배워도 답답하면 어디를 가나 ? 그러면 아무대답도 못하더랍니다.
"영혼이 메마른 사람이 찾아갈 곳은 교회가 아닌가.
부패한 교회가 있다고 해서 교회가지 말라는 것은
병원 의사가 오진 해서 죽었으니 병원에 가지 말라는 것과 같은 거지 "
영혼의 목마름을 가진 사람들이 찾고 싶은 교회를 만들어 가는 가을이 되길 바랍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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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에서가 달려와 야곱을 맞이 했습니다. 에서는 야곱을 끌어안고 ,
그의 목에 얼굴을 기대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입을 맞추었고
두 사람은 함께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날, 에서는 세일쪽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야곱은 밧단아람을 떠나 가나인땅 세겜 성에 무사히 이르렀습니다.
야곱은 성 동쪽에 장막을 쳤습니다.
창세기 33장~ 4,16,18절
거리의 낙엽이 발을 묻는다
그낙엽을 밟으며 가고 있다
어디 쯤에서 발을 멎을지
나는 그것을 모른다
여름을
잎, 그늘에서
노래 하던 매미와 나비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비어 가는 가지에 눈같이 쏟아지는
저 허무감
계절이 바뀌면
이 가지에 잎이 새로 피리라
종달새도 날고
두견새도 밤을 새우리
다시 낙엽이
길을 메울때
그때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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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가 그린 '천지창조 중 예언자 요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도망갔던 요나 선지자는 결국 주님의 뜻에 순종해
앗수루의 수도 니느웨이로 가서 예언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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