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듯이
누군가가 또
나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있으세요?

그 사람 또한 나 처럼
그리워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면
가슴에
잔잔한 파도결이
일지 않던가요?

사랑은 참 이상합니다.
보고 있으면서도
보고 싶어지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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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31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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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노아의 아들인 셈과 함과 야벳의 자손은 이러합니다.

홍수가 있은 뒤에 그들은 여러자녀를 낳았습니다.

이들은 나라에 따라서 정리한 노아의 자손입니다.

홍수가 난 뒤에 이 종족들을 통해 땅 위에 온 나라가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10장 ~1, 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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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어떻게 늙어야 아름다운 노년이 될까?>

노년, 노후를 이야기 하면 예외 없이 잘 늙고 싶다고 한다. 과연 잘 늙는 다는 것은 무엇일까.

노인복지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배우고 찾아낸 노년기 유형을 살펴보면,

늙지 않았다는 유혈청년형, 지레 늙어버린 조로형. 독선적인 내 마음대로형 ,

아낌없이 주는 산타크로스형, 그 중 잘 익은 열매형이 귀감,

어떻게 늙음을 받아드리고 늙음과 더불어 사이좋게 살아가면서

인생의 마지막단계를 의미있고 깊이있는 성찰로 채워갈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뒤따라 오는 세대들에 귀감이 될 수 있다.

 이런 분들은 자신의 자리며 역활을 적절하게 잘 물려주며

비록 힘없고 돈 없을 지라도 노년의 향기를 진하게 전해주신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나의 노래---

시 산책[Poem] 2018. 8. 10. 15:08



나는 나를 위해 미소를 띤다.
나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준다.
나는 나를 위해 꽃향기를 들인다.
나는 나를 위해 그를 용서한다.
나는 나를 위해 좋은 생각만을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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