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강물따라 가고 싶어 강으로 간다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 세상 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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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강물따라 가고 싶어 강으로 간다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 세상 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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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선한 눈빛
부드러운 손길,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신보다 자식을 더 생각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은 언제나
풍성합니다
어머니의 자식도 나이가 들어가며
세상을 살아가면 갈수록
어머니의 깊은 정을 알 것만 같습니다
늘 뵙는 어머니지만
뵙고픈 생각이 간절해
전화를 했더니 어머니도
내 생각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을 갚을 길이 없어
늘 어머니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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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21 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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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전에 불효막심했던 나는
사별 후 삼십여 년
꿈속에서 어머니를 찾아 헤매었다
고향 옛집을 찾아가기도 하고
서울 살았을 때의 동네를 찾아가기도 하고
피난 가서 하룻밤을 묵었던
관악산 절간을 찾아가기도 하고
어떤 때는 전혀 알지 못할 곳을
애타게 찾아 헤매기도 했다
언제나 그 꿈길은
황량하고 삭막하고 아득했다
그러나 한 번도 어머니를 만난 적이 없다
꿈에서 깨면
아아 어머니는 돌아가셨지
그 사실이 얼마나 절실한지
마치 생살이 찢겨나가는 듯했다
불효막심했던 나의 회한
불효막심의 형벌로써
이렇게 나를 사로잡아 놓아주지도 않고
꿈을 꾸게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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