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 부터 기름 부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노라.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사무엘 하 23장 ~ 1,2,4절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 부터 기름 부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노라.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사무엘 하 23장 ~ 1,2,4절
패랭이꽃 엮어서 머리띠 하고
풀꽃 반지 만들어 손가락마다 끼고
넓찍한 토란 잎 꺾어 양산 바치고
소꿉 살던 고향 시냇가
그 냇가에 가면 냇둑에 엎드러진 바윗돌 밑에
어릴 적 이쁜 추억들 꼭꼭 숨어 있다가
'까꿍' 하고 나올까 마음 먼저 달려가는
내 고향 양촌 그 시냇가
화살기도 ---나태주 (0) | 202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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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을 위해 온전하게 계획을 가지고 계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두렵고 막막한 상황이 와도 하나님이 내 삶에 행하실 일에 나의 초점을 고정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이웃과 공동체에 나의 관심을 쏟게 하소서
미래가 불안하고 어두워서 낙심하는 게 아니라 낙심하기 때문에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자기 연민과 자기주장, 자기 고집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사탄이 드리워 놓은 두려움의 지뢰를 밟고 다치거나 덫에 걸려 상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내일이 두려워 걱정하고 염려하는 어린 아이가 아니라 , 무슨 일이 있어도 나보다 크신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성숙한 어름이 되도록 도와 주시 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그래도 위를 보고 걸어야 할 때 --- 조정민 목사님 (0) | 20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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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믿는 믿음 --조정민목사님 (0) | 202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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