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60세에 얻은 첫 손자 다안이 ,  딸만 키운 나에게 기쁨으로 찾아왔다.
얼마나 행복했던지.

 도서관에서 동화책을 읽어주며 

 

 안양천을 함께 달리곤 했다.
점심은 자장면으로 . ㅎ

실버넷 뉴스 기자로 일 할 때
십 주년 기념행사가 코엑스에서 있던 날,  장기 자랑에서 인기상을 받아 용돈으로 주었다.

녀석은 '앞으로'란 동요를 생각보다 잘 불렀다.ㅎ

 

 용산 .국립 박물관에서 관람을 하고 기념사진 한 장.  ㅎ

손자는 나의 기쁨이고 지금도 그렇다

모두가 주님은혜 ~


금 멋진 청년으로 자랐다. 고맙고 감사하다.
주님품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할머니는 노인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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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이 좀 늦게 혼인을 했다 .  그리고 우리사랑이가 태어났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우리집에 사랑이를 선물로 주셨다 .


 


내 등에서 손가락을 빨던 사랑이 ,  손주들은 기쁨의 꽃이다 .

명랑하고 영리하고 잘 웃는 사랑이 ~

장란꾸러기 사랑이 ~

 

어미랑 한장 ~   

주님 품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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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 영혼의 눈에 끼었던  무명의 백태가 벗겨지며 

 

나를 에워싼  만유일체가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구상) 라고

 

고백한 시인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누리며 살면서도 늘 결핍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감사를 잊고 삽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보면서도  무덤덤하게 지냅니다.

 

그로 인해 영혼을 궁핍해졌습니다.

 

 당연의 세계에는 감사가 없습니다.

 

주님,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아차리며 살도록 

 

우리 눈을 열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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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에 우는 접동 너는 어이 우짖느냐

너도 날과 같이 무슨 이별하였느냐

아무리 피나게 운들 대답이나 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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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분을 찬양할 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시편 149~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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