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의 담대한 신앙 용기와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는 권위는 

오직 성령의 능력을 덧입음으로써 가능했다.

성령 충만한 사도들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이심을 ,

생명과 부활의 주가 되심을 담대히  증거 했다.

이것이 바로 초대 교회의  핵심 메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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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극심한 기근으로 사람들이 수도원에  몸을 의탁해 왔습니다. 수도사들은 식사량을  반으로 줄여야 했지요. 그런데 한 사람이  밥을 한 그릇 가득 퍼서  먹었습니다. 참 양심 없는 사람이지요. 오랜 세월이 흘러  수도사들은 모두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그 사람도 와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하늘 나라에 온 것일까요. 천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저 사람은 밥을 두 그릇씩 먹다가 한 그릇으로 줄이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 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습니다.  나에게 맞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서로 다르니까요.  어떻게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을 까요.  다른 사람의 마음자리에  설 수 있어야 합니다. 모름지기 높은 사람은 낮은 자리로 내려 서야 합니다. 

     그럴때 공감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하늘의 자리를 버리시고  땅의 자리로 내려오셨습니다.  "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  (빌립보서 2장 ~ 6,7절)

Posted by 물오리

날마다 새 아침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 ~ 9월을 주심에 감사~

줄기 따라 올라간 나팔꽃

 

 


가을 하늘. 이른 아침 달리는 사람들

푸른 하늘, 드론을 띄우는 사람


작은 나팔꽃

 

9월 5일 ㆍ 아침 풍경 .  찬란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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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에스겔 33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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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성경은 예수가 유일한 구세주임을 확증한다.

예수그리스도가 해변가에서  제자들과 만나는  성경 속 이야기 (요 20장)

를 담은  카밀 코리의 작품. 예수가 베드로를 향해 

"내 양을 먹이라 " 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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