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20.11.3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20.11.30 오늘 집을 나서기 전 by 물오리
  3. 2020.11.28 사울왕의 딸 미갈---사무엘상 by 물오리
  4. 2020.11.2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20.11.25 한 시인의 감사--- 차진호 목사님 by 물오리
  6. 2020.11.23 우물가의 여인처럼 by 물오리
  7. 2020.11.19 다윗의 물맷돌---사무엘상 by 물오리
  8. 2020.11.19 선물--- 김남조 by 물오리
  9. 2020.11.18 가을 노래 --- 이해인 수녀님 by 물오리
  10. 2020.11.1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출애굽기 6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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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 했나요.  오늘 받은 은총 위해 호소했나요.

(후렴)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세요.

 

2, 맘에 분노 가득할 때 기도 했나요.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했나요.

 

3, 어려운 시험당할 때에 기도 했나요. 주가 함께 당하시면 능히 이기리 

 

4, 나의 일생 다하도록 기도 하리라 주께 맡긴 나의 생애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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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을 타던 다윗에게 창을 던진 이후,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 왕의 

집착은 점차 도를 더해간다.

하지만 사울의 왕위를 빼앗아 다윗에게 주기로 결정한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사울은 점차 자신을 파멸시켜 갈 뿐이었다.

출처 <좋은 성경>

Posted by 물오리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출애굽기 6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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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전 고교 시절 학교 근처 작은 교회에 걸려있던

간증집회 현수막을 보고 호기심에 교회에 들어갔던 적이 있습니다.

교회에는 저보다 몇살 많아 보이는 누나가 휠체어에 앉아 떠듬거리며 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태어날 때 의사의 실수로 뇌성마비 장애를 얻었고, 절망 중에 살다가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지은 시를 낭독 했습니다.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 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그분은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송명희 시인이었고 그날 밤 불평 많던

청소년 시기를 보내던 저에게 

진정한 감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시 제목은 '나'였습니다.

감사를 잃어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뿐 아니라 1년 365일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때

감사하는 가정과 교회, 사회가 될 줄 믿습니다.

Posted by 물오리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 상것과 난 비길 수 없네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 주시리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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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윗이 골리앗에 비해 너무 작고 연약하다고 생각했지만,

다윗은 하나님에 비해 골리앗이 너무 작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다.

그런 믿음으로 나아간 다윗에게 덩치 큰 골리앗은 오히려 물맷돌로 

맞히기에 딱 좋은 사냥감에 불과했다. 

Posted by 물오리



 
내야 흙이온데
밀랍이듯 불 켜시고
한평생 돌아온걸
옥의 문양 그으시니
난생 처음
이런 조화를 보겠네
 
기도할수록 기도하고
사랑할수록 사랑을 더하는
이상함 부푸러기
내 탓은 결코 아닌
참 신비한 부푸러기
 
주신 것
잎새.
꽃.
때 이르러 열매이더니
오늘은
땡볕에 달궈낸
금빛 씨앗.

 

Posted by 물오리

 

가을엔 물이 되고 싶어요

소리를 내면 비어 오는

사랑한다는 말을

흐르며 속삭이는 물이 되고 싶어요


가을엔 바람이고 싶어요

서걱이는 풀잎의 이마를 쓰다듬다

깔깔대는 꽃 웃음에 취해도 보는

연한 바람으로 살고 싶어요


가을엔 풀벌레이고 싶어요

별빛을 등에 업고

푸른 목청 뽑아 노래하는

숨은 풀벌레로 살고 싶어요

 

가을엔 감이 되고 싶어요

가지 끝에 매달린 그리움 익혀

당신의 것으로 바쳐드리는

불을 먹은 감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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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 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너희에게 보내 셨다 하라 

 

출애굽기 3장 ~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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