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2건

  1. 2018.05.15 인간 예수--- 나태주 by 물오리
  2. 2018.05.15 유월의 노래---김사랑 by 물오리
  3. 2018.05.15 유월이 오면---김용택 by 물오리
  4. 2018.05.1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8.05.13 노년의 아름다움 ---곽주환목사님 by 물오리
  6. 2018.05.13 아름다운 신록 ---이생진 by 물오리
  7. 2018.05.1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8.05.12 미인대신' 말씀'선택한 한국 화가 이선재 by 물오리
  9. 2018.05.11 작약꽃 이울 무렵 - 유치환 by 물오리
  10. 2018.05.1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낮은 자리 앉으므로
높은 자리에 서고
뒷자리에 서므로
앞서 가는 사람

바람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풀잎이고자,
눈비 앞에서도
시들지 않는
꽃잎이고자,

끝끝내
사람 하나였으므로
사람이 아니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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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는
진정 이 땅 위에 평화를 주십시오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축복된 행복만 주십시오

방황의 길에서
더 이상 떠돌지 않도록 하시고
진정 참다운 진실로
누군가를 사랑하게 하십시오

삶의 갈림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여질 때
거침없는 바람으로
가고자 하는 길을 가게 하십시오

기쁨과 슬픔의 교차점에서
안개에 가려 길이 보이지 않아도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유월과 더불어 흐르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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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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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이 오면
강천산으로 때동나무 꽃 보러 갈라네
때동나무 하얀 꽃들이
작은 초롱불처럼 불을 밝히면
환한 때동나무 아래 나는 들리네
강천산으로 때동나무 꽃 보러 가면
산딸나무 꽃도 있다네
아, 푸르른 잎사귀 위에
층층이 별처럼 얹어
세상에 귀를 기울인 꽃잎들이여
강천산에 진달래꽃 때문에 봄이 옳더니
강천산에 산딸나무 산딸꽃 때문에
강천산 유월이 옳다네
바위 사이를 돌아
흰 자갈 위로 흐르는 물위에
하얀 꽃잎처럼 떠서
나도 이 세상에 귀를 열 수 있다면
눈을 뜰 수 있다면
이 세상 짐을 다 짊어지고
나 혼자라도 나는 강천산에 들리네
이 세상이 다 그르더라도
이 세상이 다 옳은 강천산
때동나무 꽃 아래 가만가만 들어서서
도랑물 건너 산딸나무 꽃을 볼라네
꽃잎이 가만 가만 물위에 떨어져서
세상으로 제 얼굴 찾아가는 강천산에
나는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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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긴다.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마라.

 

누가 복음 14장 ~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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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모든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전:3장 11절)

하나님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사람도 나이에 걸맞은 매력이 있습니다.

어린이는 순수하고, 청년은 활기차고, 노년의 아름다움은 따뜻함에 있습니다.

수 많은 세월을 견딘 내공과 지혜는 타인을 넉넉하게 포용해 줄 수 있습니다.

노년의 아름다움으로 이 사회가 더 따뜻해지길 기대합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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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을 예찬하고 싶다
신록은 바다 속 같다
단물이 난다
벌레가 먹기 좋고
새들이 숨어서 노래하기 좋다
나도 산길을 거닐다 신록에 미쳐
파랗게 질린다
신록 속에는
사랑의 비결이 많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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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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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풍속화 신윤복의 미인도를 동경해 온 한국화가 이선재

아내를 따라 교회출석

예수님의 사랑에  매어 숨쉬게 된 순간부터 세상보는 눈이 달라졌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육체적인 미가 아니란 사실을 뼈속깊이 깨달았다고 했다.

돈을 많이 벌었지만 채워지지 않는 허무함에 술을 찾았다 그리고

식사기도를 하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결혼

"교회 양육반 ,치유부흥회 등, 적극참여 하며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창조하신 아이들의 다양한표정, 다양한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봅니다."  

화가의 말이다

 

                                                  이선재화가의 '기도'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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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적히 갸우린 안에
억토(億土)에의 하아얀 길이 있어

 하나 왕국이 슬어지시로소니
애달픔이 어찌 이에 더 하랴

 나의 청춘이 소리 없이 못내 흐느끼는 날
더불어 고이 너도 이우노니

 귀촉도야 귀촉도 !
자국 자국 어리인 피 가슴 밟는 울음에

 아아 꽃이 지는지고
---아픈지고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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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자기의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주시리라

 

잠언 19장~ 16,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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